일본소설 메모 95   -   잡문 [雜文]

*10のしあわせ朝井リョウ 石田衣良 小川洋子 角田光代

                         坂木司 重松清 東直子 宮下奈都  宮下奈都                      

全世界かれているNHK World Japanのラジオ番組、17言葉翻訳して

朗読された作品のなかから人気作家8短篇收錄几帳面上司原点

れた瞬間しする母親ったものくした日記....

異国々がげたショートストーリーの名品一冊文庫になってあなたの

もとへ

작가 8명의 중단편 모음인데, 마음에 쏙 드는 게 한편도 없었다. 굳이 괜찮았던 걸

고르자면 石田衣良する정도. 아마도 건망증이 심해져서 먼저 읽은 부분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이리라 여겨지면서 자신이 한심해진다.

*アカペラ(山本文緒)身勝手両親目尻南向きにった中学三年生のタマコ

だが大好きな祖父老人ホームにれられそうになり彼女祖父との"ち"

決意する一方タマコを心配する担任教師二人されてーー奇妙

しい表面作ほかダメな二十年ぶりの帰郷ソリチュード」、独身

中年姉弟つめたネロリ收錄. かくてない傑作小説集

중편 3작인데 모두 별로였다. 이 작가의 소설은 꽤 읽은것 같은데 모두 내 취미에는

맞지 않는 글이었던 것 같다.

 

* 五千回生死 : 宮本輝

一日五千回ぐらいとなったりきとうなったりするとの

奇妙友情表題作). トマトをしながらんでいった勞務者からかった

一通手紙行末('トマトの')。りながら毎夜寝眉墨

母親夾侍(眉墨) 」「紫頭巾」「バケツの々の現実背後から

記憶みから生命ぎだす名手宮本輝つの物語」。

아홉 중단편 묶음인데 모두 그저그런 내용이었다. 전에는 이 작가의 소설을 

좋아했는데 나이 탓인가 이제 별 흥미를 못 느꼈다.

*最後ごはん おさんとホットケーキ : ふし野道流

兵庫県芦屋市. イケメン俳優五十嵐海里だけ営業定食屋ばんめし

料理人見習いとしてめた店長夏神留二めいた過去になるが

しきにも礼儀ありけてもらえるっているそんなある日獣医だと

いう女性客やってきた彼女はなんと海里婚約者しかし海里とは

派手にケンカれをしたきりで....とびきりかくしいがここにあるける

料理青春小説

이 작가의 소설은 3권째인데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시간 때우기로 겨우 읽었다.

'잡문 [雜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소설 메모 97  (0) 2021.01.21
일본소설 메모 96  (0) 2020.12.21
우스개 3편  (0) 2020.11.15
일본소설 메모 94  (0) 2020.11.03
일본소설메모 93  (0)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