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96   -   잡문 [雜文]

*貴方大切りの記憶はありますか? : 阿川佐和子, 石田衣良, 角田光代

                                     熊谷達也小池真理子重松清朱川溱人高樹のぶ

記憶かのはずみにいだすれがたいもの人気作家8

記憶れがたいをテーマに競作あなたののかけがえのない記憶

ます贅沢アンソロジーさあ、8つののどこからでもおさい

여덟명의 남녀작가가 쓴 단편집으로 짧아서 읽기는 편했으나 별로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은 없었다.

                                                    

*週末カミング: 柴崎友香

31のわたしは年末から風邪いて2日間寝込んでづいたらけていた.

そこに会社既婚者先輩女性がりんできて--(「ハッピーでニュー」). 東京

一番暑場所いハルツームの天気毎日確かめる. 偶然

という一瞬永遠とつながる場面いた傑作ハルツームにわたしはいない.

週末はいつもよりしだけ特別. 見慣れたはずの風景ってじられるつの物語.

처음 대하는 작가라 기대했는데 8편의 중단편이 하나도 재미없었다. 글도 별로였고....

 

*ALWAYS *三丁目夕日もういちどあのときへ : 山本甲士

東京タワーが完成けた昭和三十四年駄菓子屋みながら児童小説

執筆する茶川竜之介まみれで修理われる鈴木オートの社長をはじめ

夕日町三丁目々の周辺にまたいろいろと騷動。。。

西岸良平原作人気コミック三丁目夕日日本中した映画続篇Always

三丁目夕日かれる三丁目ワールド作家山本甲士前作につづいて

あたたかくかしいあの感動にもういちど出会える国民的ノベライズ小説! 

どんなに時代わろうとわらない大切なものがきっとそこにはある...

이 작가의 소설은 7권째인데, 1월부터 12월까지를 나눈 중단편의 글 모음이라 읽기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별 감동이나 공감은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요즘 건망증이 심한

나에게는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할까... 잠들기 전에 한편씩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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