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97 - 잡문 [雜文]
*なみのひとなみのいとなみ: 宮田珠己
すきなことだけして生きていたい。それなのに、営業に行けば相手にされず、ジョギング
すれば小学生に抜かれ、もらった車は交差点で立ち往生...この不本意な毎日は、いったい
誰の陰謀であろうか。後ろ向きだけど楽天的。なまけ者なのに心配性。空回りの日々も、
がんばらない自分も、なぜか愛おしく思えてくる! 日常爆笑エッセイ。
짧은 수필집이라 잠자리에 들어 한편씩 골라 읽었는데 별 감흥이 없었으나 잠을
청하는데 편리했다고나 할까. 처음 대한 작가여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幸せであるように : 一色伸幸
青森の高校教師・中島升美は修学旅行の引率中,片想いしていた先輩と5年ぶりに再会する.
一流企業を辞めて観光バスの運転手になった彼の勝手な案内で、進路指導に手が焼ける
生徒たちを連れて東京を巡る羽目にーー.優等生の突然の失踪、やる気のない教師の意外な
告白。。。修学旅行中に、大人も子供も人生の大切な決断をする感動の連作長編。
여섯 장(章)으로 된 아오모리(靑森)고교생이 도쿄(東京)로 수학여행하는 이야긴데, 처음
대하는 작가의 글이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건망증 심한 내가 읽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었다.
*さいはての彼女 : 原田マハ
25歳で起業した敏腕若手女性社長の鈴木涼香。猛烈に頑張ったおかげで会社は順調に
成長したものの結婚とは縁遠く,絶対な信頼を寄せていた秘書の高見沢さえも会社を
去るという。失意のまま出かけた一人旅のチケットは行き先違いで、沖縄で優雅な
ブアカンスと決め込んだつもりがなぜか女満別? だが予想外の出逢いが、こわばった
涼香の心をほぐしてくれる。人は何度でも立ち上がれる。再生をテーマにした、珠玉の
短編集。
네 개의 중편으로 된 처음 대한 작가의 글인데, 'さいはての彼女'를 읽고 나머지
세편을 영 읽을 기분이 들지 않았지만 억지로 자장가용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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