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94 - 잡문 [雜文]
*ちいさな幸福 : 角田光代
恋人と過ごした,どんな時間が一番心に残ってる? デートといってもひとそれぞれ。
中学生だった頃の帰り道、地味なパートナーとの淡々としたひととき、年上の女性を
追っていったギリシャ旅行。。ていねいに紡ぎ出された12の恋模様。読者百人の
アンケートによる「最も好きなデート」の実態も收錄した短篇集。
건망증이 심한 요즘이라 어제 읽은 것도 생각이 안 나기 때문에 여러 조각으로 된
내용이어서 읽기 편했고, 자장가용으로도 훌륭했다.
* 針が跳ぶ : 吉田篤弘
伯母が遺したLPの小さなキズ。針がとぶ一瞬の空白に、いつか、どこかで出会った
なつかしい人の記憶が降りてくる。遠い半島の雑貨屋。小さなホテルのクローク係。
釣りの好きな女占い師.... ひそやかに響き合う、七つのストーリー.
이 작가의 글은 처음으로 일곱 중편 모음인데, 내 구미에는 맞지 않는 그저 그런 글이었다.
읽기는 편한 글이어서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 전에 매일 밤 한 커트씩 읽었다.
* 月曜日の水玉模様 : 加納朋子(かのうともこ)
いつもと同じ時間に来る電車、その同じ車両、同じつり革につかまり、一週間が始まる
はずだったーー。丸の内に勤めるOL・片桐陶子は、通勤電車の中でリサーチ会社調査員・
萩知り合う。やがて二人は、身近に起こる不思議な事件を解明する<名探偵と助手>と
いうもう一つの顔を持つように。。。謎解きを通じて、ほろ苦くも愛しい「普通」の毎日の
輝きを描く連作短篇ミステリー。
낯선 작가지만 책 커버에 쓰여있는 소개글에 흥미를 느껴 기대했는데 영 신통치 않았다.
일주일로 나뉘어 있어 읽기는 편했어도 남는 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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