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메모 93   -   잡문 [雜文]

                             

*津軽百年食堂 : 森沢明夫

明治時代津軽弘前でようやく地元蕎麦食堂開店した賢治それから

四代目にあたる陽一との確執から弘前れて東京していた. 故郷への

反発えながら孤独都会毎日っていた陽一運命かれるように同郷

七海出会ある交通事故入院陽一はひさしぶりに歸省する恋人

七海っていた賢治でもある祖母純粋れて. 陽一

故郷へのいはづつ変化して桜舞津軽百年がれて

いくしい奇跡感動物語

좋아하는 작가이고 책 커버에 적힌 글이 흥미를 느끼게 해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별로였다. 하지만 조금씩 나뉘어져있어 밤에 잠자리에서 잠들기 전에 읽기에는 알맞았다.

                                                               

 *あつあつをがれ : 小川糸

このれることは, してないだろうーー. 10年以上つきあった恋人との能登への

旅行わった最高朝食. に, から伝授されたおいしいおみそ

のつくり方. 何年家族みんなでんでやっとありついた天然水でつくった

富士山みたいなかき....ときにはほろ, ときにはしくめてくれる

食卓めぐるつの感動物語

7편의 음식이야긴데, 그런대로 읽을 만했다. 요즘은 이런소설을 선호하는 이유는 건망증

심한 내가 읽기 편하기 때문이리라.

                                                           

*南靑山骨董通探偵社 : 五十嵐貴久

 大手企業就職したものの, うだつのがらない々に井上雅也. ある日.

南青山骨董通探偵社社長金城から突然話しかけられた. 探偵になる

ありませんか?」. 雅也はいぶかしみながらも体験入社するが, 厄介事件わる

ことになり.....個性的なメンバーの活躍軽快なテンポと極上のサスペンスで

げられるベストセラー作家のシリーズ始動

오랜만에 읽은 추리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해서 기대를했는데,  잔소리만 

많고 별 재미가 없었다. 탐정사 이야기라 그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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