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飜譯 - '흐르는 세월에 몸을 맡기고'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흐르는 세월에 몸을 맡기고
                      작사: 아라키토요히사 작곡 : 미키타카시
                      노래: 텔레사 텐
   만약에 당신을 만나지 못했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평범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요
   흐르는 세월속에 몸을 맡기고 당신의 빛깔에 물이 든 채
   단 한번의 내인생 그것마져 버린다해도 상관없어요
   그러니 부탁해요 곁에만 있게 해줘 지금은 당신밖에는 사랑할 수 없어

   만약에 당신이 날 싫어한다면 내일이라는 날은 없어져 버릴 거야
   약속같은 거 필요없긴 하여도 추억만 가지고 살아갈 수 없어요
   흐르는 세월속에 몸을 맡기고  당신의 품속에 안기어서
   아름다워졌으면 그만이지  생명마져도 필요없어요
   그러니 부탁해요 곁에만 있게 해줘 지금은 당신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멜로디에 가사를 맞추기 위해 적당히 의역했더니 그런대로 우리말로 불러지네요^^)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作詩 : 荒木とよひさ 作曲 : 三木たかし
                       歌手 :  テレサ テン
   もしもあなたと 逢えずにいたら わたしは 何をしてたでしょうか
   平凡だけど 誰かを 愛し 普通の 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色に 染められ
   一度の 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 あなたしか 愛せない

   もしもあなたに  嫌われたなら  明日という 日  失くしてしまうわ
   約束なんか  いらないけれど  想い 出だけじゃ  生きてゆけない
   時の 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 胸に より 添い
   綺麗になれたそれだけで  いのちさえもいらないわ
   だからお 願い そばに 置いてね  いまは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