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語<=>謙讓語 「お目にかかる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一般

「會う」의 경어로 흔히「お會いする」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웃사람에 대한 경어로서는 좀 약하다. 대신「會う」의 겸양어인
「お目にかかる」라는 말을 쓰는 게 좋다. 예를 들어
「明日(あした)、お會いしたいのですが」라고 말하지 말고
「明日(みょうにち)、お目にかかりたいのですが」라고 말하면
훨씬 이미지가 좋아져서、상대방도 쾌히 승락을 할 것이다.

二重敬語など

敬語を繰り返して用いると、くどすぎることがある。

*お召し上がりになりますか?←お召し上がりになられますか?(くどい)
*ご覧になりますか? ← ご覧になられますか?(くどい)

ーーーーー

敬語は人に対して用いるのが原則。

*先生、あとは、そこの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れたら
 うまくいきますから (誤)
*先生、ネクタイがまが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 (誤) 

敬語が必要なときに使わなかったり、逆に
ネクタイなど必要のないものに対して使った例。

「クリックしていただけたら、。。。」 
「。。。曲ってます」と言おう。

[二重敬語など]

敬語しているとくどすぎることがある

がりになりますか?←がりになられますか?くどい

になりますか? ← になられますか?(くどい

 

[敬語しているのが原則]

先生あとはそこの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れたら

 うまくいきますから (

先生ネクタイがまが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 () 

 

敬語必要なときに使わなかったり

ネクタイなど必要のないものにして使った

 

クリックしていただけたら、。。。」 

「。。。ってますおう

 

[謙譲表現誤用]

自分自身動作をへりくだってうのは謙譲語だがこれを尊敬語のつもりで

相手動作いるのは

「(受付いてください」 という内容する謙譲表現誤用

*「受付でおきしてください」(

*「受付ってください」(

*「受付でおいしてください」(

 

はへりくだったって

*「受付でおさいしい

 

우리말도 그렇지만 겸양어와 존경어를 제대로 구별하여 쓰기가 무척이나 까다롭다.

 

[敬語<=>謙讓語] ‘いつ頃歸ってりますか

いつ頃歸ってりますか

전화나 방문처에서 상대가 부재중인 경우 흔히 듣는 회화인데

여기에는 큰 잘못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의 겸양어이므로

이렇게 쓰면 상대방에게 매우 실례가 되는 것이다.

まいる라는 언어는따로 공손한 말로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자칫 착각하고 쓰기 쉽지만여기서는

いつりになりますか?」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경어사용법이다.

 

[敬語<=>謙讓語]  でいいです

でいいです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きですか?」라던가

とコ--どちらがお?」라고 선택을 묻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약간 긴장하고 있는 상태라 자기도 모르게

でいいです라고 대답을 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마음에 드는 것이 선택지 안에 없으므로

할 수 없이 선택한다고 표현한 것이 되어 매우 실례가 된다.

이럴 때는 당당히

がいいです혹은

をおいします라고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자.

 

[敬語 (けいご)]

듣는 이 또는 화제에 올라있는 인물·사물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는 언어적 표현.

일본어의 경어에는 듣는 이· 화제에 대해 화자가 경의를 표명하는 [尊敬語]

[謙讓語], 듣는 이에 대해 직접 경의를 표현하는 [丁寧語]가 있다.

 

[尊敬語(そんけいご)]

경어의 하나화자가 듣는이 또는 화제 속의 동작인물, 혹은 그의 동작상태 등을

높여서 표현하는 것

특별한 말을 사용하는 경우おっしゃる・いらっしゃる)、

접사를 부가하는 경우手紙御主人奥様)、

조동사나 보조동사를 붙이는 경우れる・くれる・う・おになる등이 있다.

 

[謙譲語(けんじょうご)]

경어의 하나화자가 듣는 이나 화중인물에 대하여 경의를 나타내기 위해

자신 또는 자기편에 선다고 생각되는 것이나 동작 등을 낮추어 말하는 것

げる」 「いただく」 「愚息」 「拝見」 「小宅など

 

[丁寧語(ていねいご)]

경어의 하나화자가 듣는이에 대해 경의를 직접 나타내거나 격식을 차려

언어사용을 정중하게 할 때 사용하는 것

구어의です」「ます」「ございます」、

문어의」「등이 있다

또한 접두어弁当」「」「와 같이 공손한 말로 쓴다.

 

'자율학습 [自己流學習] > 一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手紙、時候の挨拶例 (2)  (0) 2005.05.03
手紙、時候の挨拶例 (1)  (0) 2005.05.02
あぶらを売る  (0) 2005.04.28
一目(いちもく)おく  (0) 2005.04.28
嵐の前の靜けさ  (0) 200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