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の前の靜けさ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一般

嵐の前の靜けさ:
커다란 사건이나 소동이 일어나기 전에 불길한 조짐이 보인다 뜻

태풍이 접근해 올 때나 폭풍우가 몰아치기 전에 잠시 고요해지는 것에 비유해서
「뭔가 커다란 사건이나 소동이 일어날 듯할 때、으스스한 정적이 감돈다」라는 의미이다.
요즈음은 보도기관의 특종기사 쟁탈전이 굉장하기 때문에、오히려
「嵐の前に一騷ぎ」가 되는 일이 많다.

☆ 용례
「今日の國會はやけに順調に議事が進んでないか?」
「ふふっ嵐の前の靜けさだな。もうすぐあの議員の告發が始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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