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 72 - 잡문 [雜文]
* ほら男爵 現代の冒険 : 星新一
“ほら男爵”の異名を祖先にもつシュテルン・フォン・ミュンヒハウゼン男爵は
育ちの良い32歳の独身男性。祖先の執念のせいか旅に出かけると必ず奇妙な事件が
待ちうけている。
愛すべきわが男爵の前に出現するのは、人魚、宇宙人、ドラキュラ伯、ミイラ男、
美女、魔女、インディアンetc… 懐かしい童話の世界に現代人の夢と願望を
託した、シニカルでユーモアのある現代傑作冒険記。
내 나이에 재미있다고 할 수 없는 황당한 사막 횡단 이야기였다. 젊었을 때는
이 작가의 짧은 단편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キッドナップ・ツアー : 角田光世
夏休みになり小学校5年生のハルは失踪中の父に誘拐される。父はハルを人質に
お母さんと何かの取引をするが、ハルは久々に会った父のユウカイに心を躍らせ、
様々な場所へ泊まり歩くうちに父と心を通わせていく。
일본문화원에서 빌려왔는데, 실종중인 아버지가 찾아와 딸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스토리로, 그저 그랬다.
*オール・マイ・ラビング : 小路幸也
東京、下町の老舗古書店「東京バンドワゴン」を営む堀田家は今は珍しき四世代の大家族。
店には色々な古本が持ち込まれ、堀田家の面々はまたしても、ご近所さんともども謎の
事件に巻き込まれる。ページが増える百物語の和とじ本に、店の前に置き去りにされた
捨て猫ならぬ猫の本。そしていつもふらふらとしている我南人にも、ある変化が。。。
ますます賑やかになった大人気シリーズ。第5弾!
어른 인기 시리즈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저 그랬다. 오랜 서점에 책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의 일상이 계속 그려져 읽기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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