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74   -   잡문 [雜文]

* : 奥田英朗

ったら, それがろしい. 高校までは, ごく地味. 短大時代潛在能力

開花させる. 手練手管肉体使, 事務員しに與婚をなしとげ, 高級

クラブのママにまでのしがった, 糸井美幸. 彼女道行きにはいつも

つきまとい---. そのでは毎夜, 男女欲望渦巻いていた. ダークネスと

悲哀, いがける, ノンストップ・エンタティンメント

10편으로 된 단편 추리소설 모음인데, 주인공은 모두 여자, 오랜만의 좋아하는 

奥田英朗의 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TUGUMI : 吉本ばなな

病弱生意気美少女つぐみ. 彼女った浜辺さな帰省した. まだ

のはじまりに, つぐみと, ふるさとの最後のひとをともにする少年

出会った...  少女から大人へとりゆく季節, 二度とかえらないきらめきを

なく透明物語.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가지만 책 커버의 안내문이 흥미를 끌어 샀는데 그저 그랬으나

12편으로 된 중단편들이라 잠자리에서 읽기는 적당했다. 

つのらす : 七河迦南(ななかわかなん

家庭ではらせないどもたちの施設七海学園きる, 不可思議事件.

まりの階段からのようにえた新入生, 少女六人揃うと七人目

暗闇のトンネル... どもたちが遭遇した奇妙事件解明すべく, 保育士北沢春菜

奮闘する. 過去現在つの, そしててをつのされた

くべき真実. 18回鮎川哲也賞受賞作.

처음 대하는 작가지만 상을 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특수한 시설학교에 모인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흥미도 재미도 별로였다.

 

* パン・デイズ : 重松清

東京から, のふるさと瀬戸内さなしてきたヒロシ. アポロと万博

時代, ヒロシはしずつ成長していく. れない方言, 小学校のヤな, になる

, たいせつなとの, そして....青春けるみどりの

いきいきと, ぼくたちみんなの自敍伝.

도쿄에서 살다가 아버지의 고향으로 이사한 소년의 이야기로, 까마득한 옛날에 다닌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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