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71 - 잡문 [雜文]
*またたび読書録 : 群ようこ
「そうだったのか」「げげっ」「そこまでやるか」. 西原理恵子のマンガもブッダの
ことばも, 群ようこが読むと発見と感動は倍増!捨てる名人, 臨終の達人, 怒涛の
食欲家, 体型コンプレックスを消してくれる人, 女性蔑視の天才などなど事実より
奇なる人々が登場し, さらに「字の書き方」「ボタンのつけ方」から,「風邪のひき方」
まで納得情報が満載. どの本も欲しくなる読書エッセイ.
일본문화원에서 빌려온 수필집인데 예상했던대로 시시했다. 이 작가가 별로인걸
재확인.
* 活版印刷・三日月堂 : ほしおさなえ
古びた印刷所「三日月堂」が営むのは、昔ながらの活版印刷。活字を拾い、依頼に
応じて一枚一枚手作業で言葉を印刷する。そんな三日月堂には色んな悩みを抱えた
お客が訪れ、活字と言葉の温かみによって心を解きほぐされていくが、店主の弓子も
何かを抱えているようで--.
처음 대하는 여류작가의 인쇄소를 주재로 한 중편 모음인데, 이야기 줄거리도 별로고,
인쇄소 이야기도 지루하고.... 내 나이에 읽을 내용은 아닌 듯싶다.
* 望鄕 : 湊かなえ
暗い海に青く輝いた星のような光。母と二人で暮らす幼い私の前に現れて世話を焼いて
くれた"おっさん"が海に出現させた不思議な光。そして今、私は彼の心の中にあった
秘密を知る...日本推理作家協会賞受賞作「海の星」他, 島に生まれた人たちの島への愛と
憎しみが生む謎を、名手が万感の思いを込めて描く。
중편 여섯 모음으로 하나하나가 모두 그저 그랬다. 추리작가협회상수상작이라는
‘바다의 별’도 섬마을의 어린이와 부모의 정을 그린 내용이었으나 별 감흥이 없었다.
계속 여류작가의 소설만 읽어 더 그런 모양이다.
'잡문 [雜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소설 메모 : 72 (0) | 2019.09.19 |
---|---|
쓸쓸한 추석날 (0) | 2019.09.14 |
일본소설 메모 70 (0) | 2019.08.14 |
일본 소설 메모 69 (0) | 2019.07.30 |
일본 소설 메모 68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