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몰두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우주의 랑데부” 池田知(이케다도모아끼:항공우주학전공강사)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커다란 관심사였고, 새로이 발견되는 태양계
내외의 천체(天体)나 현상이 지금도 역시 가슴을 뛰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특히 놀란 사건에, 2017년10월에 인류사상 최초로 항성(恒星)간의 천체가 발견된 일을
들 수 있습니다.
「오우무아무아」(하와이어로 먼곳에서의 최초의 사자(使者))라고 이름붙여진 이 천체는
관측결과 전장(全長)200미터 정도의 막대형 소천체(小天体)이며, 태양과 수성궤도(水星
軌道)와의 사이를 빠져나와 재차 태양계를 이탈하는 궤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태양계를 기원으로 하지 않고, 다른 항성계에서 밀려나와 수십억년이나
되도록 별 사이의 공간을 여행해왔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태양계 밖으로부터 막대
모양의 천체가 다가온다는 보도가 있었을 때, 학부 4학년 시절에 읽었던 SF소설
『우주의 랑데부』를 떠올리고, 무척 두근두근했었습니다.
이 SF소설은 『2001년 우주의 여행』을 비롯해, 많은 명작을 남긴 SF의 대가 아서・
C・크러크에 의해 1970년대에 발표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태양계로 진출할 번영을
구가하고 있던 인류가, 바로 이번의 「옴아무아」와 마찬가지로 태양계 밖에서 날라 온
거대한 구조물「라-마」를 발견하고 노톤중좌(中佐)를 리더로 하는 탐사팀을 내보낸다는
줄거리입니다.
「라ㅡ마」는 직경 20킬로 총길이 50킬로, 1회전 4분으로 자전(自転)하고 있는 천체
입니다. 스페이스 코로니와 같은 형상으로, 탐사 팀은 회전축 부근에 겨우 착륙하고,
체재 가능한 3주간 사이에 내부를 탐험하고 옵니다. 신비적이며 수수깨끼 투성이로,
다분히 지적호기심과 구상력을 자극하여 「그건 이런 게 아닌가?」 라는등을 생각하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나는 모교 연구실에서 인공위성의 자세 제어(姿勢制御) 연구
활동에 몰두해 있었는데 그 난해한 이론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어 고민했었습니다.
그럴 때, 일시적 기분으로 들어간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게 이 작품이었습니다.
당초 통학할때 전차안에서의 즐거움으로 읽어 내려가는 가운데, 다음이 마음에 걸려
어떻게 할 수 없어 죽겠을 정도가 되어, 시간을 잊고 몰두해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차례차례로 전개되는 수수께끼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자세에는 크게 격려
되었습니다. 또, 뭔가에 열중하는 일의 즐거움・굉장함을 새삼 실감한 한때였습니다.
뭔가에 몰두해 푹 빠지는 일은 내일을 극복하는 커다란 활력이 됩니다. 여러분도
학생시대 사이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을 부디 찾아보십시오!
『宇宙のランデヴー』 池田知 : 工学部航空宇宙学科航空宇宙学専攻講師(2020年7月1日掲出)
*何かに没頭する時間を大切に
宇宙にまつわる話は小学生のころから大きな関心事であり、新たに発見される太陽系
内外の天体や現象に今もなお心躍らされています. そうした中, 最近特に驚いた出来事に
2017年10月に人類史上初めて恒星間天体が発見されたことが挙げられま.。
「オウムアムア」(ハワイ語で遠方からの最初の使者)と名付けられたこの天体は, 観測の
結果、全長200メートルほどの棒状の小天体であり、太陽と水星軌道との間をすり抜けて
再び太陽系を離れる軌道を取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太陽系を起源とせず、他の
恒星系からはじき出されて数十億年もの間、星間空間を旅してき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太陽系外から棒状の天体がやってくるとの報道があった時、学部4年生のころに読んだ
SF小説『宇宙のランデヴー』を思い起こし、大変ワクワクしたものでした。
このSF小説は『2001年宇宙の旅』をはじめとする多くの名作を遺したSFの大家アーサー
C・クラークによって1970年代に発表されました. 近未来,太陽系に進出し繁栄を謳歌して
いた人類が, まさに今回の「オウムアムア」と同様に太陽系外から飛来した巨大構造物
「ラーマ」を発見しノートン中佐をリーダーとする探査チームを送り出すという筋書きです.
「ラーマ」は直径20キロ,全長50キロ.1回転4分で自転している天体です. スペースコロニー
のような形状で, 探査チームは回転軸付近になんとか着陸して, 滞在可能な3週間の間で
内部を探検していきます. 神秘的かつ謎だらけで、多分に知的好奇心と想像力を刺激し
「あれはこうではないのか」などと考える楽しさを与えてくれるものでした.
この作品を読んだ当時, 私は母校の研究室で人工衛星の姿勢制御の研究活動に没頭して
いましたが, その難解な理論をなかなか理解できず悩んでいました.そんな時気まぐれに
入った書店で偶然手にしたのがこの作品でした. 当初通学時の電車の中での楽しみとして
読み進めるうちに次が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といった具合になり,時間を忘れて没頭して
しまうこともありました.
次から次へと展開される謎に対する登場人物たちの行動や姿勢には大いに励まされました.
また, 何かに夢中になることの楽しさ・素晴らしさをあらためて実感したひとときでした.
何かに没頭し夢中になるということは明日を乗り越える大きな活力になります.
皆さんも学生時代の間に夢中になれるものをぜひ探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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