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 「韓国重要な国..コロナ対応協力願う」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中央日報 : 2020430   

                                            


   安倍晋三日本總理29日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対応關聯, 韓国情報經驗交流することを希望するした.

  安倍總理はこの日參議院·上院予算委員会韓国系白眞勳立憲民主党議員がコロナ19対応する韓国との関係ねるとこのえた.

  けて中国武漢くの感染者發生した後爆發的擴散したし, 以後韓国大邱中心くの感染者いつつ韓国情報かち經驗交流する対応いに役立つことだろうった.

  安倍總理, 海外居住者傳貰機帰国させる過程韓国協力した事例言及しつつ, 韓国けてコロナ対応協力したいべた. 韓国はわが燐国重要言及した.

コロナ終熄出来ないと完全形態のオリンピック開催出来ない

  安倍總理はころな19終熄来年七月延期された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開催見計らうになるとの認識した. 白議員、「(オリンピック)一年延長総理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提案したが, コロナ終熄前提質問するや, 安倍總理、「終熄出来ないでいる常況では完全形態開催出来ないと答辯した. 、「選手観衆共安心して参加することが出来完全形態の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を開催するとげる説明した. いつつ(コロナ19)長期戰覺悟するべきだいつつ人類がコロナをいた証拠大会開催せねばならぬが, そのような狀況でないと相当この大会しいねてった.

   安倍總理緊急事態宣言56日終了するかとの質問には、「相変わらず嚴重狀況いているいつつ専門家達意見くとの立場した. 日本政府翌月一日開催される専門家会議意見コロナ19狀況確認した緊急事態延長関連最終決定すとの狀態. 一部言論では日本政府来月六日までコロナ19関連緊急事態宣言延長する方針めたと報道もした. だって阿部総理7東京都7都府縣對象緊急事態宣言した以後16には緊急事態全国全ての地域擴大した.

コロナ新規確診221, 累積15000名肉縛

   この日本NHK221新規コロナ19確診者確認されたと報道した. これにこの午後918NHK報道基準日本のコロナ19累積確診者はクルーズダイアモンド・プリンセス搭乘者(712)めて14828えた.

 日本一日確診者22~24400名代維持したが25300名代, 26200名代, 27100名代ちもしたが28~29 二日連続200名代記錄している. 日本内コロナ19確診者死亡者現在まで448.

   (寫眞)27(現地時間) 日本衆議院本会議追加更定予算案する審議本格的まった安倍晋三日本總理がマスクを着用して会議参席中. 聯合ニュース

 

중앙일보

아베 "한국 중요한 나라..코로나 대응 협력 원해"

한영혜 입력 2020.04.30. 01:59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參議院·상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계 백진훈 입헌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대응에 관련한 한국과의 관계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중국 우한(武漢)에서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후 폭발적으로 확산했고, 이후 한국의 대구를 중심으로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교류하는 것은 대응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베 총리는 해외 거주자를 전세기로 귀국시키는 과정에서 한국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과 계속 코로나 대응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은 우리나라의 이웃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라고 언급했다.

코로나 종식 안 되면 완전한 형태 올림픽 개최 못 해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종식이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가늠하게 될 것이라는 인식도 드러냈다. 백 의원이 ‘(올림픽) 1년 연장을 총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안했는데, 코로나 종식이 전제냐고 질문하자, 아베 총리는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완전한 형태로 개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선수나 관중 모두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한다고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전도 각오해야 한다면서 인류가 코로나를 이겨낸 증거로 대회를 개최해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면 상당히 이 대회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이 56일 종료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는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전문가 회의에서 나오는 의견과 코로나19 상황을 확인한 후 긴급사태 연장 관련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한 상태다. 일부 언론에선 일본 정부가 다음달 6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 선언을 연장할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7일 도쿄도(東京都) 7개 도부현(都府縣)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한 이후 16일에는 긴급사태를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 221, 누적 15000명 육박

 이날 일본 NHK221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918NHK 보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탑승자(712)를 포함해 14828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 22~24400명대를 유지하다가 25300명대, 26200명대, 27100명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28~29일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현재까지 448명이다.

   (사진)27(현지시간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에 참석 중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