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78 - 잡문 [雜文]
* LOVERS―恋愛アンソロジー
収録作品: *江國香織 「ほんものの白い鳩」 *川上弘美 「横倒し厳禁」
*村志穂 「キャメルのコートを私に」 *安達千夏 「ウェイト・オア・ノット」
*島村洋子 「七夕の春」 *下川香苗 「聖セバスティアヌスの掌」
*倉本由布 「水の匣」 *横森理香 「旅猫」 *唯川恵 「プラチナ・リング」
아홉 작가의 단편집인데 역시 아는 작가의 글은 읽을만했고, 낯선 작가의 글은 별로였다.
일본문화원에서 빌린 책인데, 시간 때우기에는 적당했다고나 할 까..
* 5年3組 リヨウタ組 :石田衣良
希望の丘小学校5年3組、通称リヨウタ組。担任の中道良太は、茶髪にネックレスと
外見こそいまどきだけれど涙もろくてまっすぐで丸ごと人にぶつかっていくことを
厭わない25歳。いじめ、DV, パワハラに少年犯罪....教室の内外で起るのっぴき
ならない問題にも、子どもと同じ目線で真正面から向き合おうと眞摯にもがく若き
青年教師の姿を通して、教育現場の"今"を切り取ったかってなくみずみずしい
青春小説!
글은 잘 써서 읽기 편했지만, 초등학교 교사와 아이들의 이야기라 이해도 상상도 잘
안되고 너무 길다고 느끼기만 했다.
*青空の卵 : 坂木司
僕、坂木司には一風変わった友人がいる。自称ひきこもりの鳥井真一だ。複雑な生い
たちから心閉ざし彼を閉ざし彼を閉ざしがちな彼を外の世界に連れ出そうと、僕は日夜
頑張っている。
料理が趣味の鳥井の食卓で、僕は身近に起った様々な謎を問いかける。鋭い観察眼を持つ
鳥井はどんな真実を描き出すのか。謎を解き、人とで出会うことによってもたらされる
二人の成長を描いた感動の著者デビユー作.
이 작가의 소설은 몇 편 읽었으나 머리에 남아 있는 게 없는데, 이 작품도 데뷔작이라
그런지 영 재미가 없었으나 도중에 집어치울 수도 없어 억지로 끝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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