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2019年10月18日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 [スポーツ] 孫興慜「北で怪我せずに帰っただけでも大きな收穫」
平壤サッカー北選手達のラフなプレイ… 選手団長「戰爭を成すようだった」
北の「商業用にもならない」錄画中継も不發
「北朝鮮選手等のプレーが荒っぽかった. 怪我せずに帰っただけでもすごく
大きい收穫と思われる」。
韓国代表チームの主將孫興慜(27·トッテナム)は17日の早朝平壤遠征を終えて
帰国した後このように話しつつ溜息を漏らした. 目標としていた勝利を収め
られなかったけれども(0-0無勝負)、負傷を避ける所得があったと皮肉った.
15日、平壤の金日成競技場で2022カタル・ワールドカップ・亜細亜地域2次予選
北朝鮮との訪問競技を終えて中国北京經由で帰って来た韓国選手団は、北朝鮮の
プレーが荒かったと口を揃えた.
崔永一選手団長も「戰爭を行うようだった」と言い、「北朝鮮選手達が肘を振り回し、
空中ボールの競合時には膝を押し込んだ」と、競技の雰囲気を説明した.
国内蹴球ファン等はこのような險惡な場面が含まれた競技の中繼をろくに見る事が
出来なかった. 北朝鮮側は大韓蹴球協会にカメラ4台で撮影した前後90分競技の
映像を提供した. しかしながら北朝鮮側はHD級高畵質で撮影した影像を、SD級に
画質を落して提供した. 「該当の映像を商業的用度で使用してはならない」との條件も
付けた. この條件のために中繼権を保有したKBS等地上派3社では最初17日放送する
ことにした錄画中継を取り消した.
* [스포츠] 손흥민 “北서 안다치고 온 것만도 큰 수확”
평양 축구 北선수들 거친 플레이… 선수단장 “전쟁 치르는 듯했다”
北 “상업용도 안돼” 녹화중계도 불발
“북한 선수들의 플레이가 거칠었다.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27·토트넘)은 17일 새벽 평양 원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목표로 삼았던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0-0 무승부)
부상을 피하는 소득이 있었다고 비꼬았다.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과의 방문경기를 마치고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돌아온 한국 선수단은 북한의 플레이가 거칠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영일 선수단장도 “전쟁을 치르는 듯했다”며 “북한 선수들이 팔꿈치를 휘두르고
공중볼 경합 때는 무릎을 들이밀었다”고 경기 분위기를 설명했다.
국내 축구팬들은 이 같은 험악한 장면이 담긴 경기 중계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
북한 측은 대한축구협회에 카메라 4대로 촬영한 전후반 90분 경기 영상을 제공했다.
하지만 북한 측은 HD급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을 SD급으로 화질을 떨어뜨려 제공했다.
“해당 영상을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달았다. 이 조건 때문에
중계권을 보유한 KBS 등 지상파 3사에서는 당초 17일 방송하기로 했던 녹화 중계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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