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靜かに 手を 差し伸べた 時 -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靜かに 手を 差し伸べた 時
이정하 イジョンハ
내가 외로울 때 私が 寂しい 時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誰かが 私に 手を さしのべたように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私も また 私の 手を 差し伸べ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誰かの 手を 取ってみたい
그 작은 일에서부터 そんな ささいな 仕種で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私達の 胸が 溫まるということを
새삼 느껴보고 싶다 改めて 感じてみたい
그대여 あなた
이제 그만 아파하렴 もう 苦しむの やめて
이정하 イジョンハ
내가 외로울 때 私が 寂しい 時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誰かが 私に 手を さしのべたように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私も また 私の 手を 差し伸べ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誰かの 手を 取ってみたい
그 작은 일에서부터 そんな ささいな 仕種で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私達の 胸が 溫まるということを
새삼 느껴보고 싶다 改めて 感じてみたい
그대여 あなた
이제 그만 아파하렴 もう 苦しむの やめて
'번역 [飜譯] > 韓日飜譯 [한일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出會い (3) | 2003.05.09 |
---|---|
果して'沈默は金'なのでしょうか? (0) | 2003.05.04 |
駐日二等書記官 - 東京オリンピック (六) (1) | 2003.04.23 |
駐日二等書記官 (五) (3) | 2003.04.19 |
[poem] またしても待つ便り - 또 기다리는 편지 (0) | 200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