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フランス コロナ2次流行以後死亡者最多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ニュース国際ヨーロッパ/EU 2020年10月28日 : 東亞日報
英国とフランスの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死亡者が27日(現地時間)一日800名以上發生しつつ、2次流行以後最多規模を記錄した.
ブルームバーグ通信に依ると、英国保健当局はこの日367名のコロナ19死亡者が新たに報告されたと明した. これは一日前(102名)対比260名程急增したことで, 3月28日(344名)以後五ヶ月目に最も多いものと集計された.
これに依り英国累積コロナ19死亡者数は4万5365名に増えた. イーブン・ドイル・イングランド公衆保健局醫療責任者はこの日聲明を通じて、「死亡者の增加趨勢が続いていて, 当分の間続くようだ」と警告した.
この日、フランスでも一日523名の死亡者が發生した. 去る4月22日(515名)以後約六ヶ月目に最も多い規模だ.
特にフランス全体コロナ19患者の中で、重患者數の比重が引き続き伸びて居て、死亡者は繼續増えることと見られる. 26日基準の重患者比衆は57.6%だったが, これは一週間前(42.9%)と比べて大幅に伸びたのだ.
ゆえに英国とフランスは感染病の危險水準を最高潮に高めて封鎖措置を嚴格にしている. 英国ではパブとバー營業が禁止されたし, エマヌエル・マークロンフランス大統領は国家全体を封鎖する方案を論議中であると知らされた.
뉴스국제유럽/EU 2020-10-28 : 동아일보
*영국·프랑스 코로나2차유행 이후 사망자 최다
영국과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7일(현지시간) 하루 800명 넘게 발생하면서 2차 유행 이후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당국은 이날 36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새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102명) 대비 260명 가량 급증한 것으로, 3월28일(344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영국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만5365명으로 늘었다. 이븐 도일 잉글랜드 공중보건국 의료 책임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망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날 프랑스에서도 하루 52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4월22일(515명)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프랑스 전체 코로나19 환자 중 중환자 수 비중이 계속 늘고 있어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준 중환자 비중은 57.6%였는데, 이는 일주일 전(42.9%)과 비교해 큰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영국과 프랑스는 감염병 위험 수준을 최고조로 높이고 봉쇄 조치를 엄격히 하고 있다. 영국에선 펍과 바 영업이 금지됐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 전체를 봉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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