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89   -   잡문 [雜文]

*家族写真 : 荻原浩

ちっちゃいだった準子くんだぞーー男子一つでてたがせる

結婚しようよ. あの主人公同年代54って俄然とする礒野波平して.

もはやないふりできない肥満解消のため家族でダイエットに肉村さん一家176kg

他, 短篇名手によるってけるつの家族物語,

일곱 중편으로 재미있는 것과 그저 그런 것이 읽을 만 했다. 마지막으로 읽은 家族寫眞

별로였지만...

                                                 

*ミミズクとオリーブ : 芦原すなお

讃岐名物醤油豆」。いたカマスのすり味噌をこねわせたさつま」、黒砂糖

醤油つけた豆腐げの煮物カラきの小海老拍子木った大根しめ

ジャがとぶとりの目板ガレイぼくらの郷里ではこれをメダカと唐揚... 

々と美味しいものをるぼくのなんと名探偵だった! 々の難問料理する

そのお手並みをとくと賞味あれ

일곱 중단편 모음인데, 처음 대하는 작가라서인지 별 재미가 없어 잠자리에서 자장가

대용으로 읽었다.                                                 

 *世界中青空をあつめて : 中村航

東京坐折愛媛実家った和樹失意々をごしていたあるテレビで

れた2020年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決定のニュース. それを祖父和樹55年前

手紙す. 祖父たされなかった約束しに東京へ. 手紙かれて

出会った麻帆五人老人との交流して和樹つけたものはー? 過去未来

東京オリンピックを舞台希望再生物語

다섯 중편 모음인데, 처음 대하는 작가의 글로는 그런대로 읽기 편했지만 내 취향은

아니어서 다른 책을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없다.

 

*理不尽ーアジア悶絶篇 :  宮田珠己

休假使たしてしたアジア各地脫力エピソート満載爆笑体驗記.

宮田青年々の失態しながら珊瑚味人生のほろさをんでゆく

もが経験するような日常追隨できない獨特感性文体鮮烈

処女作! エッセイスト・タマキングの低力じる一册.

동양 16곳을 여행한 이야긴데, 처녀작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별 감흥이 없었고,

낯선 곳 가보고 싶은 흥미도 느끼게 하지 않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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