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84 - 잡문 [雜文]
*恋する組長 : 笹元稜平(ささもとりょうへい)
"おれ"は東西の指定広域暴力団と地場の組織が鎬(しのぎ)を削る街に事務所を開く
私立探偵. やくざと警察の間で綱渡りしつつ, 泡銭を掠め取る日々だ. 泣く子も黙る
組長からは愛犬探しを, 強面だ. 惡德刑事からは妻の浮気調査を押しつけられて.....
しょぼい仕事かと思えば, その先には思いがけない事件が待ち受けていた!
ユーモラスで酒脫な, ネオ探偵小説の快作!
6편의 중편미스테리 모음으로 읽기는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 별로 재밌지는 않았다.
*純喫茶トルンカ : 八木沢里志
「純喫茶トルンカ」は美味しいコーヒーが自慢のレトロな喫茶店. 東京の下町にひっそり
佇む店には, 魔法をかけられたようなゆっくりとした時間が流れ, 高校生の甲板娘・
立花雫の元気な声が響く. ある日バイトの修一と雫が店に出ていると女性客が来店.
突然「あなたと前世で恋人同士だったんです」と修一に語りだし...ドリップされていく...
중편 셋으로 되어있는데, 처음 대하는 작가로, 일본의 젊은이들은 좋아할는지 모르나
난 이제 이런 내용은 흥미를 못 느끼겠다.
*平台がおまちかね : 大崎梢
作り手と売り場を結ぶ糸をたくさん鞄に詰め込んで, 出版社の新人営業、井辻智紀は
今日も本のひしめきくフロアへと向かう. ----でも, 自社本をたくさん売ってくれた
書店を訪ねたら何故か冷たくあしなわれ文学賞の贈呈式では受賞者が会場に現れない!?
他社の先輩営業マンたちにいじられつつも波瀾万丈の日々を奮闘する井辻君のこころが
ほっとあたたまるミステリ短篇集第一弾.
3년 전에 이 작가의 ‘配達あかずきん’이라는 소설을 읽고, 이번이 두권째인데, 모두
서점 이야기다. 이번엔 다섯 중편으로 내용은 그저 그랬다.
*PTAグランパ! : 中澤日菜子(なかざわひなこ)
大手メーカーを定年退職した勤. さあ隠居生活と思いきや, 商社務めの娘が出戻り,
勤は孫娘のため小学校PTAの副会長を務めることに! 会長はギャル男, 相方の
副会長は気弱な主婦. 活動を「暇な主婦のお仕事ごっこ」と公言する勤も敵を作らぬ
わけがない.トラブル満載の行事が続く中信頼する教師がある事件で起訴されてしまい!?
人生の全てを仕事に捧げてきた昭和の男が, 子供と家族, 自分と向き合う一年間!
요즘 건망증이 심해 먼저 읽은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라 이 장편은 읽기가 힘들었다.
초등학교 PTA의 이야기는 더더욱 흥미도 없어 억지로 끝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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