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82 - 잡문 [雜文]
* 夢幻のなか:立原正秋
風土のなかで生きる人間の姿と精神のありようを視つめ、そこに自己の生をも透視する
紀行「わが風景の構図」,忌憚のない批評と文壇への率直な発信で課題をよんだ「文芸時評」,
さらには交友記や「書斎の周辺」などーー。文学絵画のみならず身辺日常にわたる美への
希求と生命への愛惜をつづり,時流や風潮に左右されない凛乎とした姿勢が全編にみな
ぎる清冽なエッセイ集.
이 작가를 젊었을 적부터 좋아해서 소설은 꽤 읽었기에 이 수필집은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 전에 한편씩 읽으면서 이 작가의 소설을 또 읽고 싶어졌다.
* ぶらんこ乗り:いしいしんじ
ぶらんこが上手で指を鳴らすのが得意な男の子. 声を失い, でも動物と話が出きる.
つくりの天才. もいいない, わたしの弟.ーー天使みたいだった少年が、この世につかまろう
と必死でのばしていた小さな手. 残された古いノートには痛いほどの真実が記されていた.
ある雪の日わたしの耳に懐かしい音が響いて..物語作家いしいしんじの誕生を告げる奇跡的
に愛おしい第一長編.
31편으로 나누어진 이야긴데 그저그랬다. 요즘은 어지간히 재미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자장가용이나 지루한 시간 때우기로 읽기 때문에 이런 글이 읽기는 편하다.
*つるかめ助産院 : 小川糸
夫が姿を消して傷心のまりは, 一人訪れた南の島で助産院長の鶴田亀子と出会い,予想
外の妊娠を告げられる. 家族の愛を知らずに育った彼女は新しい命を身ごもったことに
戸惑うが, 助産院で働くベトナム人のパクチ-孃や産婆のエミリ-, 旅人のサミ-や姙婦の
艶子さんなど, 島の個性豊かな仲間と美しい海に囲まれ, 少しづつ孤独だった過去と向き
合うようになりーーー 命の誕生と再生の物語.
이 작가의 소설은 두권째인데, 먼저 읽은 ‘ツバキ文具店’도 그랬지만 시간 때우기로는
괜찮을 정도. 이번은 섬의 조산원이 무대로 산모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引退しない人生:曽野綾子
「冒険は老年の特権」「一人の人間としてやるべきこと」「合った人間の数だけ賢くなる」
「みごとな身辺整理」「魂は中年に成熟する」「不自由には按配を」「私の道楽」..本書は,
著者のエッセイ集の中から50代以後の人生を豊かに自分らしく生きるヒントをめた
箴言集. 「年を取るほど人生を面白くする知恵」「晩年を美しく生きる知恵」「深く愛し
愛される知恵」など自信と希望が湧いてくる一冊!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읽어볼만한 짧은글모음으로 취침전에 공감하면서 조금씩 읽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을 :
‘있는 그대로의 자신’ - 성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식하는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
그건 인간성의 성숙이 없으면 돌수 있는게 아니다. 연장자, 중년이 되지 않으면, ‘나도
같은 짓을 했군요’ ‘나도 그랬을겁니다’ 라고 선뜻 말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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