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 두편 번역해보았습니다 - 번역 [飜譯]/韓日飜譯 [한일번역]
* 春花を見ると : 金シチョン
春花を見ると
恋しい人もっと恋しいです
この春には私も
私の心重い掛け金を解いて
春花のように恋しい胸清く洗って
愛する人の前に立ちたいです
少しは恥ずかしげの不自然な微笑みも
見せてあげたいです
そのように一生を
咲き散りたいです
* 봄꽃을 보니 : 김시천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습니다
이 봄엔 나도
내 마음 무거운 빗장을 풀고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서고 싶습니다
조금은 수줍은 듯 어색한 미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피다 지고 싶습니다
*あなたへの語りかけ : 羅ホヨル
この世に醜い花は無い
怒った花も無い
香りは香りなりに
形は形なりに
すべて, きれいな花
腰屈め
膝もついて
土の中に心を埋める
すべて, きれいな花
それを知らないようなので
あなたに近付く
あなたは実に, きれいな花
*당신에게 말 걸기 : 나호열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는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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