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나들이 - 기행문 [紀行文]
친구들과의 모임을 이 달에는 교외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코스로 편안하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은 아무래도
남한강변이 좋을 듯 하다는 의견 아래 찾아낸 곳이 아래 두 곳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곳: 월츠앤드닥터맨(Waltz & Dr,Mahn)레스토랑
날씨도 따라주어 오랜만에 강바람을 실컷 쐬면서 하루를
친구들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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