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연가]의 발자취를 따라 - 기행문 [紀行文]
雪景만이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멋진 자연은 젊은 사람들만 즐기라는 법도 없다.
봄바람 따라 나선 나들이에서 겨우내 더께진 마음을 훑어내고
또 다시 내일을 향해 걷는다.
우리에게도 여전히 내일은 희망인 것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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