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しい書き方 (さ)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正しい日本語

(O) 差異(さい) / (O) 差違
(O)新しい製品が売り出されたので買ってみたが、従来の物と比べて
   大した差違はなかった。

*「さい」は「差異」혹은「差違」라고 쓰는데、앞쪽이 우세하다


(O) 細工(さいく)は流々仕上げをごろうじろ /(X)細工は隆々仕上げをごろうじろ
(X)「そんなやり方で、あの口のうるさい課長を納得させるものができるのかね」
     「細工は隆々仕上げをごろうじろさ。まあ、僕に任せてくれ」

*「細工は流々仕上げをごろう(御覧)じろ」가 올바르다.
   「流々」는 ‘각각 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뜻。방법은 여러 가지 있으므로
  단지 어떻게 하느냐를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결과를 보고나서 비판해달라는 말
「隆々」는「隆々と栄えた古代ローマ帝国」「筋骨隆々たる大男」등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O) 最小限(さいしょうげん) /(X)最少限
(X)害虫による果樹園の被害を最少限に食い止める。

*「어떤 조건이나 범위 속에서 가장 적은 것 」을 뜻하는 「さいしょうげん」은
「最小限」가 올바르다. 반대어는 「最大限」


(O) 細大(さいだい)漏らさず /(X)最大漏らさず
(X)現地におけるあの会社の情報については最大漏らさず報告書に書き込んでほしい

*「さいだいもらさず」는「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모두 빠트리지 않고」라는 뜻으로
   「細大漏らさず」가 올바르다


(O) 詐欺(さぎ) /  (X) 詐偽(さぎ)
(X)旅行中詐偽に遭い、貴重品をかばんごと盗まれてしまった。

* 위의 예로 쓸 경우는「詐欺」가 올바르다.
  의미는 ‘고의로 거짓말로 속여 금품을 빼앗거나 상대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
「詐偽」는「진실을 속이는 일」을 뜻하는 말로、「公職選挙法の詐偽投票」등으로
사용되는 글짜인데、「詐欺」에 비해 상대방에게 착오를 일으키게 하는 뜻은 없다.


(O) サボる /(X)サボル
(X)これ以上授業をサボルと、君は単位を落としてしまうぞ。

* 이 말은「サボタージュ」의 약「サボ」를 동사화한 것으로、
「サボる」처럼「る」는 히라가나로 쓰는 것이 올바르다.
「アジる(=사람들을 선동하다」「デモる(=데모 행진을 하다)」
「ハモる(=소리나 음을 맞추다)」등도、
「アジル」「デモル」「ハモル」라고 쓰지 않는다.


(O) 三位一体(さんみいったい) /(X)三味 (身)一体
(X)子供の教育は、学校に任せておくだけでなく、親と学校と地域が
     三味一体となって取り組ま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ある。

*「さんみいったい」는「三位一体」가 올바르다. 예를 들어  
「真・善・美が三位一体となった作品」。
「三身一体」라는 오기도 가끔 눈에 띈다。이 말은  예수교에서、創造主로서의
「하나님 아버지」와、속죄자로서 세상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양자의
구체적인 행동으로서의「聖霊(せいれい)」은 원래 하나였다는 생각을 가리킨다.
한편「陸海空軍による三位一体の猛攻撃」등은 그리스도 정신에 비추어봐서 적절한
용법이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