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しい読み方 (さ)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正しい日本語
(O)ざいけ(在家) /(X)ざいか
(X)ざいか(在家)の中にも、僧侶に劣らぬ強い信仰心を持った人がいる。
*「在家」「出家(しゅっけ)」의 반대로、중이 되지 않고 세속적인 생활을 하면서
불교에 귀의하는 것, 혹은 그런 사람은「ざいけ」가 올바르다. 하지만
「在郷(ざいごう)の家。民家。田舎(いなか)の家」라는 뜻일 때는 「ざいか」라고도 읽음
(O) さいしき(彩色) /(△)さいしょく
(△)鉛筆画の上に、その線が消えない程度にさっと絵の具でさいしょく(彩色)を施す。
*「彩色(=물건에 색을 칠하는 것, 또는 그런 색칠。착색)」의 읽기는
「さいしき」가 일반적이다. 그러나「さいしょく」도 틀리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さくもつ(作物) / さくぶつ
(X)今年は天候の不順がたたってさくぶつ(作物)の出来がよくない。
*「作物」는、보통「さくもつ」라고읽으면「논밭에 재배하는 식물(농작물)을,
「さくぶつ」라고 읽으면「그림 조각 소설등 예술 적 작품을 가리킨다.
(O)さつき(五月)晴れ /(X)ごがつ晴れ
(X)さわやかなごがつ(五月)晴れの下(もと), ナップザックを背負った高齢者の団体が、
何やら楽しそうに語らいながら川沿いの道を歩いていた。
*「五月晴れ」는「さつきばれ」가 올바르다.
「五月の鯉(こい)の吹き流し」도「さつき」라 읽는다. 단、「五月人形」「五月場所」
「五月病」등은 「ごがつ」라고 읽는다.
「五月晴れ」의 본래 뜻은 음력을 바탕으로 한「장마 동안의 개인 날。梅雨晴れ。
梅雨のあがった後の晴天, 등을 가리켰다. 그러나 현재는 양력 5월에 맞춰
「맑게 갠 날씨」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O)さっきゅう(早急) /(△)そうきゅう
(△)台風に備え、そうきゅう(早急)に護岸工事に取り掛かる必要がある。
*「早急」는 문자 면에서 「そうきゅう」라고도 상당히 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표준적으로는「さっきゅう」라고 읽는다. NHK에서도「サッキュー」라는 발음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O)さどう(茶道) /(O)ちゃどう
(O)千利休(せんのりきゅう)は ちゃどう(茶道)を大成した人物として知られている。
*「茶道」는「さどう」가 일반적이나 流派에 따라「ちゃどう」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さどう」라고 했을 경우 흔히「茶頭(=茶 물을 끓이는 역。茶坊主)」를
가리켰다. 그래서 「茶頭」와 구별하기 위하여「茶の湯」를 뜻하는「茶道」쪽은
「ちゃどう」라고 말했다.
(O)ざんし(残滓) /(△)ざんさい
(△)我が国ではいまだに封建社会のざんさい(残滓)が完全に無くなったとは言えない。
*「残滓(=남은 찌꺼기. 개혁한 후에 남아있는 좋지 않은 흔적」는 본래「ざんし」
라고 읽었다.「ごまから油を搾(しぼ)った残滓」「コップの底の残滓をぬぐう」
「軍国主義の残滓」등등. 하지만「ざんさい」도 관용독법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滓」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한자이다)
(X)ざいか(在家)の中にも、僧侶に劣らぬ強い信仰心を持った人がいる。
*「在家」「出家(しゅっけ)」의 반대로、중이 되지 않고 세속적인 생활을 하면서
불교에 귀의하는 것, 혹은 그런 사람은「ざいけ」가 올바르다. 하지만
「在郷(ざいごう)の家。民家。田舎(いなか)の家」라는 뜻일 때는 「ざいか」라고도 읽음
(O) さいしき(彩色) /(△)さいしょく
(△)鉛筆画の上に、その線が消えない程度にさっと絵の具でさいしょく(彩色)を施す。
*「彩色(=물건에 색을 칠하는 것, 또는 그런 색칠。착색)」의 읽기는
「さいしき」가 일반적이다. 그러나「さいしょく」도 틀리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さくもつ(作物) / さくぶつ
(X)今年は天候の不順がたたってさくぶつ(作物)の出来がよくない。
*「作物」는、보통「さくもつ」라고읽으면「논밭에 재배하는 식물(농작물)을,
「さくぶつ」라고 읽으면「그림 조각 소설등 예술 적 작품을 가리킨다.
(O)さつき(五月)晴れ /(X)ごがつ晴れ
(X)さわやかなごがつ(五月)晴れの下(もと), ナップザックを背負った高齢者の団体が、
何やら楽しそうに語らいながら川沿いの道を歩いていた。
*「五月晴れ」는「さつきばれ」가 올바르다.
「五月の鯉(こい)の吹き流し」도「さつき」라 읽는다. 단、「五月人形」「五月場所」
「五月病」등은 「ごがつ」라고 읽는다.
「五月晴れ」의 본래 뜻은 음력을 바탕으로 한「장마 동안의 개인 날。梅雨晴れ。
梅雨のあがった後の晴天, 등을 가리켰다. 그러나 현재는 양력 5월에 맞춰
「맑게 갠 날씨」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O)さっきゅう(早急) /(△)そうきゅう
(△)台風に備え、そうきゅう(早急)に護岸工事に取り掛かる必要がある。
*「早急」는 문자 면에서 「そうきゅう」라고도 상당히 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표준적으로는「さっきゅう」라고 읽는다. NHK에서도「サッキュー」라는 발음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O)さどう(茶道) /(O)ちゃどう
(O)千利休(せんのりきゅう)は ちゃどう(茶道)を大成した人物として知られている。
*「茶道」는「さどう」가 일반적이나 流派에 따라「ちゃどう」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さどう」라고 했을 경우 흔히「茶頭(=茶 물을 끓이는 역。茶坊主)」를
가리켰다. 그래서 「茶頭」와 구별하기 위하여「茶の湯」를 뜻하는「茶道」쪽은
「ちゃどう」라고 말했다.
(O)ざんし(残滓) /(△)ざんさい
(△)我が国ではいまだに封建社会のざんさい(残滓)が完全に無くなったとは言えない。
*「残滓(=남은 찌꺼기. 개혁한 후에 남아있는 좋지 않은 흔적」는 본래「ざんし」
라고 읽었다.「ごまから油を搾(しぼ)った残滓」「コップの底の残滓をぬぐう」
「軍国主義の残滓」등등. 하지만「ざんさい」도 관용독법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滓」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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