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메모 64 - 잡문 [雜文]
64. *拝啓 息子たちへ : 石原慎太郎
父から四人の子へ 人生の手紙。弟・裕次郎に教えられた兄弟愛(書き下し)
スパルタ教育の著者が父親は子にいま何ができるかを問う!
오랜만에 대하는 이시하라신타로의 소설이라기보다는 자신의 가족에 남기는
글 같은 단편집인데, 젊었던 시절에 좋아하던 동생 유지로 생각에 잠기면서
단숨에 읽었다. 요즘은 이렇게 마음을 흔들어놓는 글이 별로 없는 게 아쉽다.
*世界は破滅を待っている : 赤川次郎
月代和也は41才。平凡な家庭を持つある出版社の雑誌の編集者である。編集者の
代理で首相主催のジャーナリストの懇親パーティに出席したことが事件の始まりだ。
月代を見た時の首相の驚いた顔。その後、編集長が何者かに殺された。まてよ、
あの首相、どっかで前に会ったことが... あの男に出会ったばかりに、こんなことに
なるなんて!? 世界を破滅に導く計画がいま着々と進行中.... ユーモア&サスペンス。
전에 즐겨 읽던 아까가와지로의 일곱편으로 된 단편 추리물로, 잠자리에서 한편씩
재미나게 읽었다. 마지막 편의 ‘世界は破滅を待っている'는 좀 끔찍했지만...
*始めまして、お父さん : 山本甲士
地方在住の売れないフリーライター・白銀力也のもとにインタビュー取材の依頼が
舞い込んだ。取材相手は、俳優業の傍ら飲食店経営を成功させた合馬邦人。
奇しくも合馬は、これまで力也が一度も会ったことのない実の父親だった。取材の翌日、
「会って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人が四人いる。その場に同行して欲しい」と請われた
力也は、初対面の実父と旅をすることに。
一代で財を成した父親と貧乏ながらも愛情溢れる家庭を築く息子ーー。人生において
大事なものとは何かをハートフルに描いた親子の物語
오랜만에 재미있는 장편소설을 읽었다. 책이 두껍고 낯 선 작가의 글이라 어떨까 싶어
미루어두었었는데, 부자지간의 깊은 정을 느낄 수도 있었다.
*四十九日のレシピ : 伊吹有喜
妻の乙美を亡くし気力を失ってしまった良平のもとへ、娘の百合子もまた傷心を抱え
出戻って来た。そこにやってきたのは、真っ黒に日焼けした金髪の女の子・井本。
乙美の教え子だったという彼女は、乙美が作っていた、ある「レシピ」の存在を伝えに
きたのだった。
영화화되었다고 해서 흥미를 느끼고 읽기 시작했는데, 복잡하기만 하고 영 재미가
없었다. 나이 탓인가 이제 이런 종류의 내용은 머리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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