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52)   -   잡문 [雜文]

* 午前三時のルースター : 垣根涼介

旅行代理店勤務する長瀬得意先中西社長慎一郎のベトナムきに

付添ってほしいという依頼ける慎一郎本当目的家族内緒失踪した

父親消息ねることだった現地娼婦・メイや運転手・ビエンと父親

一行何者かが妨害する。。。最後辿りついたない事実とは解説川端裕人

베트남에서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다니는 이야긴데, 상상이 안 되는 월남이 무대라

그런대로 흥미롭게 읽었다. 산토리 미스테리 대상 수상작이라 함.

 

Sydney! ワラビ熱血篇: 村上春樹

テレビにらなかったオリンピック直後一瞬永遠」、スタジアムを巨大

エモーションアスリートたちの息遣集中力恐怖感。。。好奇心ちた作家

べたからくしたそのそのでしかられないドラマのかず.リアルタイムで

がれた, 23日間のシドニー日誌がほんとうの感動えます.

시드니올림픽 관람기인데, 방에 앉아서 특히 마라톤 경기를 실감나게 느끼며 읽었다.

 

東京タワーがえるまで : 森沢明夫

ライブハウスで出会ったバンドDeep sea特別才能いだした佐倉すみれ(32

独身彼等一流のプロにてるべく一人でインディーズのレコード会社設立

以後てをけて彼等のために紛争するが大切なライブ当日にメンバーがれない!?

かを笑顔にするためにひたむきに人生けるアラサー女子爽快小説

森沢明夫村上てつやゴスペラ対談收錄([ラブピーナッツ改題]

그런대로 재미있는데, 레코드계의 이야기라 실감이 나지는 않았으나 시간 때우기에는

알맞았고, 자장가 대신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읽기도 적당했다.

 

* 深夜特急2 : 沢木耕太郎  「マレー半島・シンガポール

香港・マカオにれをバンコックへとんだもののどこをどういても

バンコクの々もなぜか自分いてこない。<香港じた熱気

再現期待しながら鉄道でマレー半島南下一路シンガポールへとかった

途中ぺナンで娼婦滞在たちの屈託のない陽気さにまれたり

シンガポールのをぶらつくうちに、<はやっとがついた

오빠가 말레이시아대사로 있던 1980년에 쿠알라룸푸르에 다녀왔는데, 2주 동안 머물면서

올케와 싱가폴에 이틀 여행했던 추억을 더듬으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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