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일본 시인 草野天平의 시 3편 - 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인터넷으로 시를 찾다가 발견한 일본시입니다.
이 시인은 1900년대 초기 태생으로, 형도 시인이라네요.
짧으면서도 마음에 와 닿아 3개 번역해 봤습니다.
真 昼
草野天平
名も知れない浜辺に
少しばかり月見草が咲いていた
海は青く
どこまでも平かで
全く音もなく
砂は乾き定まり
月見草は揺れもしない
舟もないし
雲もない
独り田舎に住つて
草野天平
小高い丘に
馬は草をたべてゐた
くびは垂れて
ときに尾をふつてゐた
まるい雲はひとりとまつて
空のなかほどにあつた
私はしづかに腰をあげて
もときた径を帰つてきた
一人
草野天平
見ても誰もゐない
本を伏せる
家を出て山を見れば
山はやはり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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