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e Elington 의 'Jingle Bells'   -   잡문 [雜文]



12월에 들어서자 번화가 이곳 저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옵니다.
올해도 얼마 안 남았군요.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무는구나 싶어
자칫 우울해지려는 마음을 경쾌한 멜로디로 추스려봅니다.
귀에 익은 징글벨도 재즈풍으로 연주하니 한 맛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