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 메모 61   -   잡문 [雜文]

* パイナップルの彼方 : 山本文緒

都会片隅でひとりしをし父親のコネでった信用金庫居心地のいい生活って

いる平凡OL鈴木深文上司同僚ともそれなりにうまくやっていたがひとりの新人

配属されたから深文りのいでいた空気がゆっくりとをたてはじめた

現実からしたいといながらもげだすことをしない深文いは短大時代

友人月子のいるハワイへと...あなたのりにもあるような日常絶妙人物造形

繊細くほど新鮮OL物語. 오랜만의 이 작가의 소설을 읽었는데, 역시 글은

잘 썼다. 옛날 직장생활 하던 시절도 떠올리면서 지루한지 모르면서 후딱 읽었다.

 

* 樂園のつくりかた  :  笹生陽子

エリート中学生突如田舎学校転校することになった一杯勉強して東大

有名企業就職するという将来プランがぐちゃぐちゃだしかも同級生はたったの

3。1.バカ丸出しのサル 2.いつもマスクの根暗女 3.アイドルみの美少女(?)

嗚呼ここは地獄楽園? これぞ直球中青春小説! もっとも注目める

作家代表作待望文庫化

커버의 소개글에 기대를 걸었는데 시골 중학교로 전학 간 학생 이야기라 영 실감이 나지

않고 별 흥미도 없었다. 글은 잘 써서 그런대로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 バーにかかってきた電話 : 東直己

いつものバーでいつものようにんでいたおれコンドウキョウコと名乗

から電話奇妙依頼けたある場所伝言相手反応観察してしい

らしい一抹不安じながらも任務たしたうくされそうになった

依頼人同姓同名女性地上げにまつわる放火事件されていたことを

るーー

ススキノのいどれ探偵全力疾走する新感覚ハードボイルド

처음 대한 작가의 하드보일드인데, 몇번에 걸쳐 읽은 탓인지 긴박감 같은건 느끼지 못했다.

이제 두꺼운 장편은 멀리 해야 할까보다.

 

物屋江戸娘となる: 平谷美樹

江戸棟梁のおさんだが自分おいらぶほどの男勝不自由ない

生活っていたがあるったことで生活一変するはある決心

して物屋店主ねる。。。江戸のレンタル物屋まれる

摩訶不思議注文解決する江戸ける痛快キャラクター誕生! 文庫書

이런 에도시대의 순수 일본식 서민생활을 그린 소설은 구미에 맞지 않았지만 인내력을 갖고

끝까지 읽었다. 여자가 점포 주인이 되어 말투를 남자처럼 쓰니까 헷갈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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