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메모 (35)   -   잡문 [雜文]

* 真夜中のパンさん午前のレシピ)  大沼紀子오오누마노리꼬)

都会片隅真夜中にだけ不思議なパンさんがあったオーナーの暮林

パン職人弘基居候女子高生希美可愛いお客様によるきたてパン万引

事件によるきたてパン万引事件した,失踪騒動へとまれていく

期待新銳ほろさと甘酸っぱさにちる物語カバ

개의 에피소드로 나뉜 이야기로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었으나

심심풀이로읽을만은 했다. 작가는 1975년생으로 이 글이 영화화되었다고

극작가로 더 알려진 모양.

* 田舎刑事趣味とお仕事  滝田務雄타키다미치오)

黒川鈴木,,どちらもえるというまあ珍名部類

職業警察官階級巡査部長.既婚子供はないふだんはひまでも事件

これば無能白石真面目赤木二人部下れて現場急行する

こる事件ワサビ泥棒カラス騒動... 第三回ミステリーズ!新人賞受賞作から

まる愉快脱力系ミステリ短編集いておしみください(カバ文) 

별로 재미없는 추리 소설이었다.

* ひとは情熱がなければきていけない勇気凛凛ルリの浅田次郎

いつかきっとと熱望しながらをして小説家になった著者びも仕事

生活のベストセラー作家指針きてきたのか? 

ダンディズ映画女優のようなえてくれたこと後輩たちにえて

おきたいこと痛快エッセイ勇気凛ルリのシリーズになる浅田フアン

必讀カバ) 

원래 이 작가를 좋아하는데, 본인의 맨얼굴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다.

* 山女日記 - かなえ미나토가나에)

こんなはずでなかった結婚れないやいだ過去いきれないへの

劣等感からされた別離いつのにかれた恋人.... 真面目

懸命きてなのになぜ? にもえないいを彼女たちは

やがて自分なりのさないだしていくしい景色背中してくれる

感動連作長編カバ

등산을 해보지않은 내겐 무척 흥미로운 글이었다. 일본의 명산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산까지 나와 앉아서 등산하는 기분을 맛보았다. 무엇보다 작가의 글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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