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第81號 ・第82號 국보제81호 ・ 82호   -   민속문양 [民俗紋樣]

 

國寶第81號: 慶州甘山寺石造彌勒菩薩立像
所在地: ソウル龍山區龍山洞6街 國立中央博物館
時代: 統一新羅

 

この石造彌勒菩薩立像現在慶州市った甘山寺跡から石造阿彌如来立像(國寶第82)発見された佛像である1915ソウルの國立中央博物館された. 寺跡田畓地三層石塔さな佛堂2だけがっている.

典型的等身大佛像光背銘文れば719年頃執事省侍郞であった金志誠發願造成されたもので樣式面では8世紀前期する作品といえる.

佛身·光背·臺座部分からなるこの佛像佛身臺座比率3:1等身大佛身適当光背全體的均衡調和がとれている. このような構圖でもらかに佛身比率1:4掘佛寺址石佛像でも阿彌陀像碧桃山阿彌陀像人体比寫實的表現である

 

국보제81: 경주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慶州甘山寺石造彌勒菩薩立像)

소재지: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통일신라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높이 1.74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미륵보살입상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 내동면 신계리 감산사지에 있었던 것을 1915년에 서울로 옮겨왔고, 현재 절터는 전답지로 변했으며 삼층석탑과 작은 불당 2채만 남아 있다.

전형적인 등신대 불상인데 광배 명문에 의하면 719년경에 당시 집사성 시랑을 지낸 김지성(金志誠)의 발원으로 조성된 것이며 양식 면에서는 8세기 전기에 속하는 작품이다.

불신·광배·대좌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불상은 불신과 대좌의 높이 비율이 3:1이고, 등신대의 불신에 적당한 광배로 전체적인 구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균형을 이룬 구도는 형태에서도 잘 나타나 머리와 불신의 높이 비율이 1:4로 굴불사지석불상 중 아미타상이나 벽도산아미타상(碧桃山阿彌陀像)과 함께 인체 비례에 가까운 사실적 표현인 것이다.

 

國寶第82: 甘山寺石造阿彌陀佛立像

所在地: ソウル龍山區龍山洞6街 國立中央博物館

時代 : 統一新羅

 

慶尙北道慶州市にあった甘山寺跡から石造彌勒菩薩立像(國寶第81)發見された佛像1916國立中央博物館移轉され現在佛敎彫刻室陳列されている. 典型的等身大佛像光背明文れば719年頃当時執事省侍郞であった金志誠發願造成されたもので樣式面では8世紀前期する作品といえる.

 

現在田畓地ってしまった寺跡には三層石塔さな佛堂2のみされている

국보제82: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慶州甘山寺石造阿彌陀如來立像)

소재지: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대: 통일신라

 

경상북도 월성군 내동면 신계리(현재 경주시)에 있는 감산사 절터에서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과 함께 발견된 불상이다. 1916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되어 불교조각실에 진열되어 있다. 현재 전답지로 변해버린 절터에는 삼층석탑과 작은 불당 2채만 남아 있다.

국보제82: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慶州甘山寺石造阿彌陀如來立像)

경상북도 월성군 내동면 신계리(현재 경주시)에 있는 감산사 절터에서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과 함께 발견된 불상이다. 1916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되어 불교조각실에 진열되어 있다. 현재 전답지로 변해버린 절터에는 삼층석탑과 작은 불당 2채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