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에서... - 화상 [畵像]
진주땅을 난생 처음 밟았습니다. 번화가는 서울 못지 않아 놀랐습니다.
논개가 생각나는 진주성, 참 아름답고 정결하게 가꾸어놓았더군요.
촉석루에서 내려다 본 남강에서는 가을에 유등축제가 열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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