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의태어·의성어]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一般
- 신체 상태의 표현 -
*がんがん、 ずきずき、 しくしく、 きりきり、 ひりひり、 むずむず、
ぞくぞく、 ぶるぶる、 むかむか、 どきどき
과음해서 움직일 수 없을만큼 머리가 아플 때는「がんがん」인데
이는 머리 전체가 뭔가로 두드리는 듯한 아픔을 표현한다.
「ずきずき」인 편이 약간 증상이 가벼운 쪽.
이가 아플 때는、「ずきずき/しくしく」를 사용하되、
「ずきずき」인 편이 강한 통증으로 맥박을 두드리는 듯한 통증이다.
「しくしく」인 편이 중상이 가벼운 쪽.
위가 아플 때의 「きりきり」는. 위경련일 때처럼、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격한 통증. 「しくしく」는 증상이 가벼운 쪽.
그 밖에, 통증을 표현하는 언어로서「ひりひり」가 있는데, 이는
외부로부터의 자극으로 아픔을 느낄 때 사용.
예: 상처가 공기에 닿았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나 매운 것을 먹었을 때 등.
감기가 걸렸을 때의 표현:
코가「むずむず」하고, 재채기가 나온다. 열이 나기 시작하면
등이「ぞくぞく」하면서 한기를 느끼는데, 열이 높아지면 한기로
「ぶるぶる」떨린다. 그리고 기분이 나빠지면「むかむか」하고
심장이「どきどき」한다.
「ぶるぶる」는 춤거나 무서울 때의 떨림.
「ぞくぞく」는 소름이 끼치는 듯한 떨림으로, 떨린만큼 흥분했을 때도 사용한다.
「どきどき」는 심장이 강하게 뛰는 걸 나타낸다. 물론, 혈압이 높거나
병으로 심장이 「どきどき」하는 경우도 있고, 병이 아닌데도「どきどき」하는
경우도 있다.
* すたすた / てくてく / とぼとぼ / よちよち / すたこら / ずかずか
のこのこ / のこのこ / のそのそ / うろうろ / しゃなりしゃなり
とっとと / ずんずん / どたばた / さっさと / ばたばた
がつがつ / がりがり / こりこり / ごりごり / ぱくぱく
もりもり / がぶり / ぱくり / ぱっくり / ごくり / ごくん
ごくごく / すぱっと / すぱり / すぱすぱ / ぷかっと
ははは / ひひひ / ふふっと / へっへっと / からから
けらけら / げらげら / くすっと / くすくす / くっくっ
にこっと / にこにこ / にこり / にたっと / にたにた
わあっと / わあん / わあわあ / おいおい / おんおん
ぽんぽん / ぼそぼそ / がやがや / がんがん / ひそひそ
ぶつぶつ / ぶうぶう / わいわい / べらべら / ぺらぺ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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