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   손님글 [客文]

 

친구 수안이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라면서, 멋진 카드를 보내주었습니다.

크리스천 다운 깊이 있는 화상에 새삼 감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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