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   손님글 [客文]

 

 

" 우정"

우정이란?

들길 같아서

자주 만나지 않으면 숲이 우거져

그만 길이 없어진데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on, off 에서 만나고 또 만나며

즐기고 감사하며 지내는 거지요...


생일 축하 또 축하 하며 그 동생 참 고맙구려

그 언니의 그 동생이지~~~~~요


날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하시기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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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유정이가 보내준 생일 축하 꽃바구니입니다.

꽃도 글도 마음에 쏘옥 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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