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세모, 밝은 새해를 기원하며...   -   손님글 [客文]

세모가 다가 오네요.
흘러가는 세월 고이 보내다 보면
새해에는
좀 더 밝고 따뜻한 날들이 찾아 온다지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유현! 며칠을 주물러 터뜨리면서
크리스찬이 아닌 분을 위해 만든 송년 카드이니
마음에 덜 들더라도 그냥 보아 주고,
알맞는 sound가 영 없어서...
적당한 것 있으면 바꿔 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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