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그리는 화가 '全明子' - 화상 [畵像]
1년만에 또 전시회를 연 친구의 박력에 주눅이 듭니다.
예술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묻혀 지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항상
젊고 싱싱한가봅니다.
그림 참 좋았는데, 찍사가 시원찮아 전화백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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