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   손님글 [客文]

사람은 다 각기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겠지요?
우리는 같은 마음이지만...
실제로 한날에 두 세곳 병원예약이 겹쳐지게 쫓아 다니는 환자 아닌 환자도 많지요
뭐 학위 준비하는 것도 아닌데 편히 아름다운 글이나 읽읍시다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자기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를 때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
그 앞에 서 보면 알 수 있대요.
그 풍경을 누구와 함께 보고 싶은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노래 가사 같다구요?ㅎㅎㅎ)
남해를 돌면서 함께 왔었으면 좋았을걸...
계속 마음에 새겨지는 이들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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