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의 친구들에게 - 손님글 [客文]
성자의 홈폐이지에 올린글도 잘 읽었고...
전명자의 전화로, 가을 여행 날자때문에 생각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어 잘 알고 있어.
경운회 총동창회날자를 중심으로, 단풍계절에 마추고, 또 비행기 일정에 마추다보니
10월 2, 3, 4, 일이 제일 적합하다는 결론으로 계획을 추진중인데, 어렵게 귀국하니
여행에도, 경운회 총 동창회, 두 행사 다 참석하면 좋겠으니, 날자를 좀 여유있게
잡을수는 없을까?
우리들의 여행이야 어느 해이고 다 즐겁고 뜻있지만 올해는 칠순여행이란
거창한 이름이 붙었으니 남편분들이나 자식들에게 좀 양해가 될지도 싶은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여서 외국에 거주하는 친구들에게는 소식을 안 띄웠는데
가능한 친구들에게는 날자만이라도 알려주었으면 고맙겠어. 현 임원진외에 최성자가
여행계획에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고있음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그럼 좋은 소식 바라면서...
임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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