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 딸네미 인사 말씀   -   손님글 [客文]

홈페이지가 성황을 이루니 저도 덩달아 흥이 나네요.
늘 공부하는 엄마 옆에 있으면서도 딸네미는 일본어 한 글자 모르는데,
언제 정신차리려나 모르겠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늦장만 부리다가 디자인이랍시고 해 드린 것이
쟁쟁하신 홈피 손님들에게 과찬을 받으니 또 엄마 덕을 보았군요.

좋은 글과 함께 멋진 만남,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라구요,
홈페이지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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