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 많은 친구가 많아 행복하다   -   손님글 [客文]

너희 홈 페이지 개설한것 짐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메일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언젠가는 너도 너의 홈페이지를 열것이라고 생각은 하였다만 정작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들으니 놀랍구나.  장하다.  내가 항상 이야기했지.  젊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더라면 좋았을꺼라고.  70 이면 어떠니?  지금부터라도 25세라 생각하고 느끼는데로 좋은 글 많이 써서 너의 홈 페이지에 올려주기 바란다.  다시 한번 더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