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の光景を表わす暮らしの日本語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一般
* たとえ貧しくとも美しく
身過ぎ世過ぎ: 생활, 생계의 방법, 수단이란 말. 「身」와「世」는 對句로서 흔히 쓰이며
「過ぎ」는 날을 보낸다는 의미.「受験問近の息子を年子で抱えているため、身過ぎ
世過ぎに追われている」와 같이 쓴다. 같은 어려운 생활상황을 호소하는 것이라도
「生活が苦しい」라고 하는 것 보다「身過ぎ世過ぎに追われる」라는 편이 약간은 여유가
있어 보인다고나 할까...
糊口を凌ぐ:「糊口(ここう)」의「糊」란 쌀 같은 전분질로 만든 끈끈한 것으로, 이
경우는 죽이라는 뜻. 「糊口を凌ぐ」는 죽을 먹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간다, 겨우 생활을
유지한다는 의미가 된다.(입에 풀칠한다는 우리말과 같음) 「うちの母も七十歳を過ぎ、
わずかな年金で糊口を凌いでいる」처럼 사용한다.
つましい:검약한다, 알뜰하게 산다는 의미. 한자로 쓰면 「倹しい」「老後は、妻と
二人でつましく暮したい」처럼 쓴다.
최근 세계에서 주목되고 있는 일본어로「もったいない」가 있다. 요즈음 일본인은
그다지 쓰지 않게 된 말의 하나인데,「つましい」는「もったいない」보다도 死語化
되어가고 있다.「慎ましい」와 혼동한다거나, 뜻도 모르는 젊은이도 있다.
爪に火をともす: 양초나 기름 대신 손톱에 불을 붙인다는 의미에서 무척 가난한 상황,
혹은 매우 치사하다는 의미도 있다. 「事業を起した当初は爪に火をともすような生活
だった」처럼 사용한다.
그 밖에「爪」란 말을 사용한 것으로,「爪の垢を煎じて飲む(優秀な人に少しでも
あやかろうとすること)」「爪が長い(欲が深い)」「爪を延す(欲深いことをする)」
「爪に爪なく瓜に瓜あり(爪と瓜の漢字の違いを教える言葉で、爪にはツメがある
という意味)」 등이 있다.
小体: 住居나 살림등이 작아 헛된 것이 없는 모양. 그래도 구차한 구석은 없고 오히려
간소한 모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말이다. 「晴耕雨読の日日で、小体に暮しています」
라는 식으로 쓴다. 단, 겸손하게 말한다고「小体」라고 해도, 방이 더러우면 안된다.
짐이 많아도 틀린 말. 통일감이 없어도 부적당. 무엇보다도 취미가 나쁜 건 X.
이처럼 「小体」로 살아가는 것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 반대어는「大体」.
安普請:「普請」라는 것은 옛날 禪寺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건축 등의 勞役을 받는
것을 말함인데, 바뀌어 일반적으로는 건축-토목 공사, 또는 건축하는것을 이르게 되었다.
「安普請」은 이런 일을 돈을 덜 들여 해버리는 것. 싼 비용으로 지은 그다지 훌륭하지
못한 건물을 말한다. 「我が家は安普請なので、地震の時、もちこたえてくれるか
心配です」와 같이 사용. 그러나 安普請=手抜き工事 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싼 건재로도 견고한 집은 지을 수 있다.
鰻の寝床: 입구가 작고 안이 깊은 건물이나 장소를 말한다. 「鰻」는 몸통이 가늘고
길면서, 좁은 바위 틈 등에 숨는다고 해서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京都の古い町屋は
間口が狭く、いわゆる鰻の寝床と呼ばれている」처럼 쓴다.
참고로 「鰻」를 옛날에는 「ムナギ」라 불렀다. 어원은 몇가지 있는데, ム는 몸통을
나타내고, ナギ는 긴 것을 나타낸다는 설이 있다. 또한 「鰻」를 사용한 다른 말로
「うなぎのぼり」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순식간에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無聊をかこつ:「無聊」란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즉 자기의 심심한 경우를
탄식하는 의미이다. 사용법으로는「お店を新装開店したものの、その後は無聊をかこつ
日日が続いた」와 같이 쓴다.
요즘「無駄に時間をもてあそぶ」라는 뜻의 말로「暇つぶし」라는 게 있지만, 거기에는
「無聊をかこつ」라고 했을 때의 권태감은 느낄 수 없다.
* よく飲み、 よく食べ
水菓子: 수박이나 배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말함. 반대로 밤이나 호두와 같은 열매류는
「木菓子」라 한다. 이처럼 과일이나 열매를「菓子」라고 하는 것은, 奈良・平安 시대에
단것을 모두 「菓子」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으로부터 과일이 수입되고 이것을 「唐菓物」라고 부르게 되자, 菓子는
미각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기 시작했다. 「水菓子」「木菓子」는 그렇게 해서 생긴 말.
菜越し: 식사할 때 자기 앞의 접시를 넘어 저쪽에 있는 접시로 젓가락을 뻗는 것.
젓가락 사용법에서 예절에 어긋나는 것의 하나.
젓가락 사용에서 터부는, 刺し箸(조림 같은 것을 젓가락으로 쑤심) 寄せ箸(그릇을
젓가락으로 잡아 끔) 迷い箸(어느것을 먹을까 하고 젓가락을 요리 위로 옮겨 다님)
ねぶり箸(젓가락을 빠는 행위)등이 있는데, 「菜越し」는「箸」라는 자가 들어있지
않아서인지 어른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口が奢る:맛있는 것만 먹고 있던 탓에 음식에 대한 기호가 고급스러워져서 소박한 것은
먹지 않게 되는 것. 「口が肥える」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로 「舌が肥える」가 있는데
이쪽은 맛있는 것을 계속 먹어 맛의 좋고 그름을 알게 되는 것. 맛에 민감해질 뿐
「口が肥える」처럼 음식을 가려먹는 건 아니다. 「家に招いたのはいいが、あの人は
口が奢っているから何を出したらいいのか悩んでいる」와 같이 사용한다.
足が早い:生物같은 식품이 쉬이 상하는 것. 「生魚は足が早いから、早めに冷蔵庫に
入れないといけない」와 같이 쓴다.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을 가리키는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このケーキはとにかく足が早くて、生産が間に合わない」가 된다. 이 밖에
「足が~」라는 말에서「足が重い」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럴 기분이 되지 않는 모양.
「足が付く」는 어떤 단서로 누구의 범행인지 알게 되는 것.
猫も跨いで通る: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 역시 무시하고 거들떠보지 않는 선도 나쁜
생선, 맛없는 생선을 말한다. 또 고양이도 먹으려들지 않을 만큼 생선이 많이 없는 상태.
「あの店で出された刺身は猫も跨いで通るようなシロモノだった」처럼 쓴다. 약해서
「猫跨ぎ」라고도 한다. 참치의 토로 라고 하면 요즘 고급생선의 대명사이나, 옛날에는
기름기가 많다고 싫어해 「猫跨ぎ」라고 불렀다.
左党:좌익정당이라는 의미도 있으나, 흔히 술꾼을 말한다. 술꾼을「左利き」라고도 한다.
왜 「左」인가에 대한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石工이 끌을 잡는 왼쪽 손을
「ノミ手」라고 하는 것에서 같은 발음으로「飲み手」가 되었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술꾼은 자작으로 마시는 일이 많아, 이 때 잔을 왼손으로 들기 때문에, 다시말해
술꾼은 평소에 쓰지 않는 왼손을 곧잘 쓴다고 해서 「左党」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おつもり: 술자리에서 「おつもりです」라고 한 뒤 잔에 술을 따르면 「これで最後
です」라는 의미가 된다. 한자로 쓰면 「御積もり」로, 지금까지 많은 잔을 쌓았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뜻이 된다.
취객상대로 「これで最後です」라고 말을 하면 신경을 건들일 수도 있어 이렇게 돌려
말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긴 요즘 일본인에게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더
많겠으나....
下戸の建てた蔵はない:「下戸」란 술 못먹는 사람을 이른다. 술을 마시지 못하면 꽤
돈이 모일듯하나, 이 격언은 그 반대로, 下戸가 큰 재산을 남겨 창고를 지을 일은
없다는 것. 어딘가 「上戸(술이 센 사람)」의 자기변호처럼 들리지만, 확실히
사람과의 교제는 「下戸」 쪽이 서툴다. 「上戸」가 모두 창고를 짓지는 않지만,
교제할 때는 적당히 마시면서 즐기는 편이 좋을 듯싶다.
身過ぎ世過ぎ: 생활, 생계의 방법, 수단이란 말. 「身」와「世」는 對句로서 흔히 쓰이며
「過ぎ」는 날을 보낸다는 의미.「受験問近の息子を年子で抱えているため、身過ぎ
世過ぎに追われている」와 같이 쓴다. 같은 어려운 생활상황을 호소하는 것이라도
「生活が苦しい」라고 하는 것 보다「身過ぎ世過ぎに追われる」라는 편이 약간은 여유가
있어 보인다고나 할까...
糊口を凌ぐ:「糊口(ここう)」의「糊」란 쌀 같은 전분질로 만든 끈끈한 것으로, 이
경우는 죽이라는 뜻. 「糊口を凌ぐ」는 죽을 먹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간다, 겨우 생활을
유지한다는 의미가 된다.(입에 풀칠한다는 우리말과 같음) 「うちの母も七十歳を過ぎ、
わずかな年金で糊口を凌いでいる」처럼 사용한다.
つましい:검약한다, 알뜰하게 산다는 의미. 한자로 쓰면 「倹しい」「老後は、妻と
二人でつましく暮したい」처럼 쓴다.
최근 세계에서 주목되고 있는 일본어로「もったいない」가 있다. 요즈음 일본인은
그다지 쓰지 않게 된 말의 하나인데,「つましい」는「もったいない」보다도 死語化
되어가고 있다.「慎ましい」와 혼동한다거나, 뜻도 모르는 젊은이도 있다.
爪に火をともす: 양초나 기름 대신 손톱에 불을 붙인다는 의미에서 무척 가난한 상황,
혹은 매우 치사하다는 의미도 있다. 「事業を起した当初は爪に火をともすような生活
だった」처럼 사용한다.
그 밖에「爪」란 말을 사용한 것으로,「爪の垢を煎じて飲む(優秀な人に少しでも
あやかろうとすること)」「爪が長い(欲が深い)」「爪を延す(欲深いことをする)」
「爪に爪なく瓜に瓜あり(爪と瓜の漢字の違いを教える言葉で、爪にはツメがある
という意味)」 등이 있다.
小体: 住居나 살림등이 작아 헛된 것이 없는 모양. 그래도 구차한 구석은 없고 오히려
간소한 모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말이다. 「晴耕雨読の日日で、小体に暮しています」
라는 식으로 쓴다. 단, 겸손하게 말한다고「小体」라고 해도, 방이 더러우면 안된다.
짐이 많아도 틀린 말. 통일감이 없어도 부적당. 무엇보다도 취미가 나쁜 건 X.
이처럼 「小体」로 살아가는 것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 반대어는「大体」.
安普請:「普請」라는 것은 옛날 禪寺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건축 등의 勞役을 받는
것을 말함인데, 바뀌어 일반적으로는 건축-토목 공사, 또는 건축하는것을 이르게 되었다.
「安普請」은 이런 일을 돈을 덜 들여 해버리는 것. 싼 비용으로 지은 그다지 훌륭하지
못한 건물을 말한다. 「我が家は安普請なので、地震の時、もちこたえてくれるか
心配です」와 같이 사용. 그러나 安普請=手抜き工事 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싼 건재로도 견고한 집은 지을 수 있다.
鰻の寝床: 입구가 작고 안이 깊은 건물이나 장소를 말한다. 「鰻」는 몸통이 가늘고
길면서, 좁은 바위 틈 등에 숨는다고 해서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京都の古い町屋は
間口が狭く、いわゆる鰻の寝床と呼ばれている」처럼 쓴다.
참고로 「鰻」를 옛날에는 「ムナギ」라 불렀다. 어원은 몇가지 있는데, ム는 몸통을
나타내고, ナギ는 긴 것을 나타낸다는 설이 있다. 또한 「鰻」를 사용한 다른 말로
「うなぎのぼり」라는게 있는데, 이것은 순식간에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無聊をかこつ:「無聊」란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즉 자기의 심심한 경우를
탄식하는 의미이다. 사용법으로는「お店を新装開店したものの、その後は無聊をかこつ
日日が続いた」와 같이 쓴다.
요즘「無駄に時間をもてあそぶ」라는 뜻의 말로「暇つぶし」라는 게 있지만, 거기에는
「無聊をかこつ」라고 했을 때의 권태감은 느낄 수 없다.
* よく飲み、 よく食べ
水菓子: 수박이나 배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말함. 반대로 밤이나 호두와 같은 열매류는
「木菓子」라 한다. 이처럼 과일이나 열매를「菓子」라고 하는 것은, 奈良・平安 시대에
단것을 모두 「菓子」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으로부터 과일이 수입되고 이것을 「唐菓物」라고 부르게 되자, 菓子는
미각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기 시작했다. 「水菓子」「木菓子」는 그렇게 해서 생긴 말.
菜越し: 식사할 때 자기 앞의 접시를 넘어 저쪽에 있는 접시로 젓가락을 뻗는 것.
젓가락 사용법에서 예절에 어긋나는 것의 하나.
젓가락 사용에서 터부는, 刺し箸(조림 같은 것을 젓가락으로 쑤심) 寄せ箸(그릇을
젓가락으로 잡아 끔) 迷い箸(어느것을 먹을까 하고 젓가락을 요리 위로 옮겨 다님)
ねぶり箸(젓가락을 빠는 행위)등이 있는데, 「菜越し」는「箸」라는 자가 들어있지
않아서인지 어른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口が奢る:맛있는 것만 먹고 있던 탓에 음식에 대한 기호가 고급스러워져서 소박한 것은
먹지 않게 되는 것. 「口が肥える」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로 「舌が肥える」가 있는데
이쪽은 맛있는 것을 계속 먹어 맛의 좋고 그름을 알게 되는 것. 맛에 민감해질 뿐
「口が肥える」처럼 음식을 가려먹는 건 아니다. 「家に招いたのはいいが、あの人は
口が奢っているから何を出したらいいのか悩んでいる」와 같이 사용한다.
足が早い:生物같은 식품이 쉬이 상하는 것. 「生魚は足が早いから、早めに冷蔵庫に
入れないといけない」와 같이 쓴다.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을 가리키는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このケーキはとにかく足が早くて、生産が間に合わない」가 된다. 이 밖에
「足が~」라는 말에서「足が重い」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럴 기분이 되지 않는 모양.
「足が付く」는 어떤 단서로 누구의 범행인지 알게 되는 것.
猫も跨いで通る: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 역시 무시하고 거들떠보지 않는 선도 나쁜
생선, 맛없는 생선을 말한다. 또 고양이도 먹으려들지 않을 만큼 생선이 많이 없는 상태.
「あの店で出された刺身は猫も跨いで通るようなシロモノだった」처럼 쓴다. 약해서
「猫跨ぎ」라고도 한다. 참치의 토로 라고 하면 요즘 고급생선의 대명사이나, 옛날에는
기름기가 많다고 싫어해 「猫跨ぎ」라고 불렀다.
左党:좌익정당이라는 의미도 있으나, 흔히 술꾼을 말한다. 술꾼을「左利き」라고도 한다.
왜 「左」인가에 대한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石工이 끌을 잡는 왼쪽 손을
「ノミ手」라고 하는 것에서 같은 발음으로「飲み手」가 되었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술꾼은 자작으로 마시는 일이 많아, 이 때 잔을 왼손으로 들기 때문에, 다시말해
술꾼은 평소에 쓰지 않는 왼손을 곧잘 쓴다고 해서 「左党」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おつもり: 술자리에서 「おつもりです」라고 한 뒤 잔에 술을 따르면 「これで最後
です」라는 의미가 된다. 한자로 쓰면 「御積もり」로, 지금까지 많은 잔을 쌓았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뜻이 된다.
취객상대로 「これで最後です」라고 말을 하면 신경을 건들일 수도 있어 이렇게 돌려
말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긴 요즘 일본인에게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더
많겠으나....
下戸の建てた蔵はない:「下戸」란 술 못먹는 사람을 이른다. 술을 마시지 못하면 꽤
돈이 모일듯하나, 이 격언은 그 반대로, 下戸가 큰 재산을 남겨 창고를 지을 일은
없다는 것. 어딘가 「上戸(술이 센 사람)」의 자기변호처럼 들리지만, 확실히
사람과의 교제는 「下戸」 쪽이 서툴다. 「上戸」가 모두 창고를 짓지는 않지만,
교제할 때는 적당히 마시면서 즐기는 편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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