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しい読み方(き) - 자율학습 [自己流學習]/正しい日本語
(O)危急存亡(ききゅうそんぼう)のとき(秋) /(X)危急存亡のあき(秋)
(X)今やわが社は危急存亡のあき(秋)といった状態です。ここを脫するには、
社員一人一人が精一杯努力するしかありません。
*「秋」는 보통「あき」라고 읽고 4계의 하나를 지칭하는데、이 계절에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곡물이 결실하는 때이기 때문에、특히 중요한 시기라는 의미를 내포하여
「とき」라고 읽는 경우가 있다.
「危急存亡(ききゅうそんぼう)の秋(とき)」가 한 예이다. 의미는 위기가 닥쳐 현재 상태
대로 살아남느나 망하느냐 하는 중대한 시점.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을 가리킨다.
이 말은 중국 삼국시대 제갈량의 출사표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국어사전을 펴보면,
「危急存亡の秋(とき)」라는 형태로 게시한 것이 대부분인데,「危急存亡の際(きわ)」
「危急存亡の時(とき)」도 몇개에서는 볼 수 있다.
(O)きこつ(氣骨) / きぼね
(誤)部員みんなの不滿を背負って、あの鬼部長に直談判(じかだんぱん)に行くとは、
彼もなかなかきぼね(氣骨)のある男だ。
*「氣骨」는「きぼね」라고 읽으면「心遣い。氣苦勞。心配」의 뜻이 된다
(例「きぼねの折れる仕事」)
「きこつ」라고 읽으면「자신이 올바르다고 믿는 것은 어떠한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관철시키려는 강한 의지。신념을 굽히지 않는 성격。기개」라는 뜻이다.
(例「きこつに欠ける若者」)와 같다. 따라서 예문의 경우는「きこつ」라 읽는 게 맞다.
(O)きそう(寄贈) /(O)きぞう
(O)畵伯(がはく)は自分の制作した作品を市の美術館にきぞう(寄贈)した。
* 「寄贈은「きそう」라고도「きぞう」라고도 읽는다.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贈與(ぞうよ)」「贈呈(ぞうてい)」「贈答(ぞうとう)」등의「贈」은
「ゾウ」(呉音)라고 읽으며、「ソウ」(漢音)라고는 읽지 않는다.
(O)ぎゃくて(逆手) /(O)さかて
(O)野党側は、大臣の不用意な発言をさかて(逆手)に取って反撃した。
*「보통과 반대로 잡는 방법.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
치사하고 비럽한 방법」을 뜻하는「逆手」는「ぎゃくて」라고도「さかて」라고도 읽는다.
예:「逆手(ぎゃくて・さかて)で鉄棒を握る」
「相手の出方を逆手(ぎゃくて・さかて)に取る」
「法律を逆手(ぎゃくて・さかて)に取ったあくどい商売」.
다만,「유도에서 상대의 관절을 반대로 꺾어 곡격하는 기술」에서는「ぎゃくて」라 읽고
「さかて」라고는 읽지 않는다.
반대로、체조의 「逆手車輪」「逆手懸垂」「刀を逆手に握る」등에서는「さかて」가
일반적이다. 또한 스모의「逆手(さかて)投げ」도 읽기가 고정되어 있다.
(O)きょうじ(矜持) /(△)きんじ
(△)彼は特待生としてのきんじ(矜持)を持って、日々学業に勵んでいた。
*「矜持」의 읽기는「きょうじ」가 표준적이다。「きんじ」에 대해서는、국어사전에
따라 관용독으로 하는 것과 오독으로 하는 것이 있다.
(O)きょうばい(競賣) /(△)けいばい
(△)畵商はヨーロッパで仕入れた名畵をけいばい(競賣)に付した。
*「競賣」의 읽기는「きょうばい」가 일반적이다.「けいばい」는 보통 法律用語로서、
차압하는 물건을 경매법으로 정해진 수속에 따라 매매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읽기법이다.
(O)きよ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 /(X)し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
(X)十年前、し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思いで転職に踏み切ったが、
現在家族五人が人並みの暮らしをしていられるので、まずはよ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
*「清水の舞台」는 쿄토(京都)의 기요미즈데라(清水寺) 본당 앞 낭떠러지에 돌출식으로
만든 마루판 부분을 말한다. 따라서「清水」는「きよみず」라고 읽어야 한다.
京焼(きょうやき)의「清水焼」도 「きよみずやき」이며「しみずやき」가 아니다.
「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란 위헙을 무릅쓰고、과감히 실행하는 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이다. 또한「清水の欄干(らんかん)から飛び降りる」도 틀린 말이다)
(X)今やわが社は危急存亡のあき(秋)といった状態です。ここを脫するには、
社員一人一人が精一杯努力するしかありません。
*「秋」는 보통「あき」라고 읽고 4계의 하나를 지칭하는데、이 계절에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곡물이 결실하는 때이기 때문에、특히 중요한 시기라는 의미를 내포하여
「とき」라고 읽는 경우가 있다.
「危急存亡(ききゅうそんぼう)の秋(とき)」가 한 예이다. 의미는 위기가 닥쳐 현재 상태
대로 살아남느나 망하느냐 하는 중대한 시점.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을 가리킨다.
이 말은 중국 삼국시대 제갈량의 출사표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국어사전을 펴보면,
「危急存亡の秋(とき)」라는 형태로 게시한 것이 대부분인데,「危急存亡の際(きわ)」
「危急存亡の時(とき)」도 몇개에서는 볼 수 있다.
(O)きこつ(氣骨) / きぼね
(誤)部員みんなの不滿を背負って、あの鬼部長に直談判(じかだんぱん)に行くとは、
彼もなかなかきぼね(氣骨)のある男だ。
*「氣骨」는「きぼね」라고 읽으면「心遣い。氣苦勞。心配」의 뜻이 된다
(例「きぼねの折れる仕事」)
「きこつ」라고 읽으면「자신이 올바르다고 믿는 것은 어떠한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관철시키려는 강한 의지。신념을 굽히지 않는 성격。기개」라는 뜻이다.
(例「きこつに欠ける若者」)와 같다. 따라서 예문의 경우는「きこつ」라 읽는 게 맞다.
(O)きそう(寄贈) /(O)きぞう
(O)畵伯(がはく)は自分の制作した作品を市の美術館にきぞう(寄贈)した。
* 「寄贈은「きそう」라고도「きぞう」라고도 읽는다.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贈與(ぞうよ)」「贈呈(ぞうてい)」「贈答(ぞうとう)」등의「贈」은
「ゾウ」(呉音)라고 읽으며、「ソウ」(漢音)라고는 읽지 않는다.
(O)ぎゃくて(逆手) /(O)さかて
(O)野党側は、大臣の不用意な発言をさかて(逆手)に取って反撃した。
*「보통과 반대로 잡는 방법.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공격하는 것.
치사하고 비럽한 방법」을 뜻하는「逆手」는「ぎゃくて」라고도「さかて」라고도 읽는다.
예:「逆手(ぎゃくて・さかて)で鉄棒を握る」
「相手の出方を逆手(ぎゃくて・さかて)に取る」
「法律を逆手(ぎゃくて・さかて)に取ったあくどい商売」.
다만,「유도에서 상대의 관절을 반대로 꺾어 곡격하는 기술」에서는「ぎゃくて」라 읽고
「さかて」라고는 읽지 않는다.
반대로、체조의 「逆手車輪」「逆手懸垂」「刀を逆手に握る」등에서는「さかて」가
일반적이다. 또한 스모의「逆手(さかて)投げ」도 읽기가 고정되어 있다.
(O)きょうじ(矜持) /(△)きんじ
(△)彼は特待生としてのきんじ(矜持)を持って、日々学業に勵んでいた。
*「矜持」의 읽기는「きょうじ」가 표준적이다。「きんじ」에 대해서는、국어사전에
따라 관용독으로 하는 것과 오독으로 하는 것이 있다.
(O)きょうばい(競賣) /(△)けいばい
(△)畵商はヨーロッパで仕入れた名畵をけいばい(競賣)に付した。
*「競賣」의 읽기는「きょうばい」가 일반적이다.「けいばい」는 보통 法律用語로서、
차압하는 물건을 경매법으로 정해진 수속에 따라 매매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읽기법이다.
(O)きよ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 /(X)し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
(X)十年前、しみず(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思いで転職に踏み切ったが、
現在家族五人が人並みの暮らしをしていられるので、まずはよ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
*「清水の舞台」는 쿄토(京都)의 기요미즈데라(清水寺) 본당 앞 낭떠러지에 돌출식으로
만든 마루판 부분을 말한다. 따라서「清水」는「きよみず」라고 읽어야 한다.
京焼(きょうやき)의「清水焼」도 「きよみずやき」이며「しみずやき」가 아니다.
「清水の舞台から飛び降りる」란 위헙을 무릅쓰고、과감히 실행하는 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이다. 또한「清水の欄干(らんかん)から飛び降りる」도 틀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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