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문 [雜文]
고마운 친구, Thank you so much!!
yoohyun
2017. 6. 30. 12:04
카드 보면서 눈물을 머금었어! 이렇게 예쁘고 감격스런 카드 난생 처음 받아보거든.
까마득한 옛일, 난 어제 일도 생각이 잘 안나는데,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이런 절친이 있다는 걸 하느님께 감사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