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飜譯]/일한번역 [日韓飜譯]
<60세부터...> 「젊은 육체」를 만들기 위해 <6>
yoohyun
2010. 11. 22. 10:13
건강장수하는 사람들 중에는 특별한 건강법을 실시하지 않고 ‘자연식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극히 자연스럽게 생활의 밸런스로
건강을 유지하는 패턴을 취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의 밸런스 감각에 자신이 있으면 자연식 건강법으로도 충분히 건강은 유지됩니다.
여기서 체크해줬으면 하는 것이 다음 일곱가지 [쾌(快)]입니다.
1. 쾌식(快食)]
식사 때가 되면 강한 공복감을 느끼고, 눈앞에 차려진 요리를 왕성한 식욕으로 맛있게
먹으며, 식후에는 반듯이 [아, 잘 먹었다] 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 이것이
쾌식입니다. 여기서 쾌식과 [대식(大食)]은 전혀 다릅니다. 아침에 밥 한사발 국 두대접을
먹고, 점심에 카레에 오므라이스. 간식으로 케이크를 먹고, 저녁에는 두꺼운 스테이크,
취침 전에 또 라면... 이런 사람은 그저 대식가일 뿐, 머지않아 비으로 건강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하루에 세끼, 연간 약 1000식이나 취하는 식사는 우리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중요한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 되지요. 당연히 쾌식은 건강의 비결,
기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식전 식후의 공복감이나 만족감이 없는 사람, 식사를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설령 자칭 미식가라고 하더라도 식생활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으며, 필경
건강 상태가 어딘가 좋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동물이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본 본능입니다. 말 못하는 애완동물이
식욕을 잃으면 틀림없이 병에 걸렸다면서 주인은 서둘러 수의에게 달려갈 것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숙취일 때나 포식 과식 운동부족 수면부족으로 생활이 불규칙해졌을 경우, 혹은 위장
간장 취장 등의 내장에 고장이 있을 때는 쾌식할 수 없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긍정적으로 사물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쾌식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쾌식은 가장 감도 높은 심신의 건강도를 말하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튼튼한 장수자의 식욕은 놀랄 만큼 왕성합니다. 90세를 넘은 세계적 철학자가 와인을
마시면서 두터운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2. 쾌면(快眠)]
사람은 잠으로 활력과 젊음을 유지합니다. 건강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쾌면]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3분지 1은 수면시간입니다. 이 긴 시간을 쾌적하게
지내느냐 아니냐가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한 노릇입니다.
수면 시간은 심신의 피로로부터 회복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특히 하루 종일 대형
컴퓨터 이상의 일을 하고 있는 뇌세포로서는 수면이야말로 푹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곧 쾌면은 뇌의 건강을 약속해 주는 일이지요.
흔히 밤에 강하다는 걸 자랑삼고 짧은 수면시간을 훈장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당치도 않는 착각입니다. 나폴레옹은 하루 세시간밖에 자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로 인해 늘 말 위에서 졸아 곧잘 낙마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수면은 뇌세포뿐만 아니라 근육이나 내장에도 휴양을 줍니다. 물론 자고 있는 동안에도
심장이나 폐 등의 내장은 일을 하고, 60조나 되는 전신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계속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낮의 활동에 비해 심장의 박동 수나 호흡수는 적어집니다.
이런 중요한 수면에도 質이 있어 이상적인 수면을 취했을 때 그 효과는 올라갑니다.
그럼 쾌면이란 도대체 어떤 잠일까요?
우선 [길이]로, 이상적으로는 정확히 7~8 시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이만큼 쉬지
않으면 낮에 줄곧 일하던 뇌세포의 피로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낮 동안 어떻게 뇌를 사용했는가에 따라 필요수면시간이 정해진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70세 이상으로 제2의 인생을 마이페이스로 즐기게 된 사람들은 6~7시간
으로도 충분하겠지요. 나이 먹으면 새벽에 눈을 뜨게 된다는 사람이 많은 건 자연이
필요 수면시간의 길이를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깊이]로, 깊으면 깊을수록 이상적입니다. 속된 말로 ‘도둑이 들어도 알지 못할
만큼‘이라고 합니다만, 곁에서 자는 아내(남편)의 코고는 소리도, 뒤척이는 소리도 느끼지
못할 정도가 좋습니다. 한편 시계 소리나 옆사람의 화장실 가는 소리가 신경 쓰여
자주 깬다는 사람이라도, 실제로는 깊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대]입니다. 지구의 磁場에 의해서인지, 體內 시계에 의해서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가장 수면효과가 높은 시간대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창문이 전혀 없는
지하실에서 수일간 생활을 시켜본 실험에서도 인간은 자연히 오후 10시쯤에 취침하고,
아침 6시쯤에 기상했다고 합니다. 몸이 밤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효과 많은 수면법을
택하는 것이겠지요.
실제로 오후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의 여덟시간 수면 효과를 100이라고 할 때,
0시(한밤중) 부터 아침 8시까지가 65, 낮의 수면으로는 50이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리해 보면 쾌면이란 [오후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의 여덟시간을 도둑이
들어도 느끼지 못할 만큼 깊이 잠든다]가 됩니다.
쾌면에 쉽게 들기 위해서는 절대 취침 전에 짜증을 내지 말 것, 느긋하게 온탕목욕을
한다든가 마음이 가라앉는 음악을 들으면서 소량의 술을 즐길 것 등을 권합니다.
3. 쾌변(快便)]
변은 체내에 생기는 유해물질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하루
한번의 便通은 건강의 심벌입니다.
변은 식물의 가스와 세균 뭉치입니다. 생선이나 육류 등을 상온 실내에 방치해두면 금세
부패하듯, 변도 바로 썩습니다. 장 안에는 실온보다 높은, 세균 번식에 적합한 섭씨36도
전후의 온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의 부패로 발생된 유해물질이나 유독가스는 장에서 재 흡수됩니다. 만성변비인 사람은
두통, 메스꺼움, 권태감, 불면, 심할 때는 두근거림, 부정맥, 정신불안정, 마침내는
숙변성 발열이라는 고열을 발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또한 변비가 계속되면 대장암이나
腸閉塞 腸捻轉 등 중대한 병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장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쉽기 받기 때문에 자율신경에 민감한 젊은 여성 중에
변통이 불규칙인 사람, 혹은 환경이 변하는 순간 변비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쾌변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자면, 우선 시간대입니다. 하루 중
언제라도 상관없되 일정할 시간이 중요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배설할 수 있는 것이
좋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기상 후 출근 전에 일찍 일어난 시간이 쾌변을 하기 위한
최적한 타이밍, 반대로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천천히 쾌변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변비로 이어집니다. 그런 의미로 일찍 일어나는 건 쾌변의 기본이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는 잠자고 있는 장을 깨우는 일입니다. 60조나 되는 전신의 세포가
모두 눈뜨는데는 두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장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상 후에
깨우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세수 뒤에 찬물이나 우유를 한두컵 단숨에 마십니다.
샤워나 체조, 조깅 등으로 장을 눈뜨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꼽을 중심으로
배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여 자극을 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按腹이라 하여 수술 후
장의 운동이 저하되었을 때 간호부가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강한 변비를 일으킵니다. 역시 어느 정도 일정량의 식사를
세끼 반듯이 취해야 합니다.
풍부한 식물섬유는 쾌변의 바탕이 됩니다. 대량의 야채, 곡물, 우엉 등 뿌리채소, 해초류
등을 많이 섭취합시다.
중증의 변비는 몸 전체에 갖가지 악영향을 미쳐 노화를 촉진시킬뿐만 아니라 대장암
발생에도 강하게 관계됩니다. 특히 육류를 많이 포함한 식사를 취한 후의 변은
니트로소아민과 같은 발암물질을 만들기 쉽습니다. 이것이 변비로 오래 장 세포에
닿아있으면 대장암이 되기 쉽다는 겁니다.
변을 빨리 내보내는 일은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것이야말로 건강의 기본입니다. 건강장수
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쾌변이고 [쾌변 없는 곳에 건강은 없다]라고들 말합니다.
4. 쾌뇨(快尿)
오줌도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유해물질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항상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늙은 세포는 시시각각으로 죽고
새로운 세포가 탄생합니다. 세포의 死體에서 생기는 것이 주로 요소질소라 불리는 유해
물질로, 이를 신속하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 오줌의 역할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넣는 것 보다 내보내는 쪽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만 먹고
있어도 일주일동안 단식은 가능하나, 3일간 오줌을 누지 않으면 당장 뇨독증에 걸려
생사가 좌우됩니다.
우리는 1회 300~400밀리리터의 오줌을 눔으로, 하루 5~8번 정도 화장실에 가게 되며,
하루에 평균 약 2천 밀리리터의 오줌을 배설합니. 오줌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無尿라고
하는데, 이 상태가 계속되면 하루 만에 괴로움을 느끼고 사흘만 계속되어도 목숨까지
위험해 집니다.
하루 6~8회 일정한 스피드로 힘차게 투명한 오줌이 나오는 것이 [쾌뇨]입니다. 그런데
중년 이후에는 요로결석이나 전립선비대, 방광염이나 방광암, 신장염, 신부전, 신장암,
전립선암 등 소중한 쾌뇨를 방해하는 갖가지 병이 출현합니다. 늘 쾌뇨를 의식하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다‘ ’힘차게 나오지 않는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5. 쾌한(快汗)
요즘은 운동부족시대입니다. 주부도, 비로 쓸고, 엎드려 바닥을 훔치고, 쭈크리고 앉아
빨래하여 두손으로 짜던 예전에 비해, 전자제품에 둘러싸인 현대생활에서 가사 일을
하는 운동량은 3분의 1에도 못 미치게 되었습니다.
냉난방 보급으로 피부를 위합니다. 자연에 친숙해 질 시간도 적어졌습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숨이 턱에 차 전신에 땀이 배는 일이 있는지요. [쾌한]은 이른바 전신의
리플레시 효과 기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가운데 많이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연구하여 지속하고, 때로는 자연에 묻혀 자연 속에서 땀 흘리는 일입니다.
성인병, 생활습관병의 대부분은 天災가 아닙니다. 자기관리를 아무렇게나 한 사람이
생활습관병에 걸려 괴로워하면서 소중한 목숨을 잃는 人災인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쾌한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게 된 현대인의 피부는 몸을 위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시들어갑니다.
피부는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체온 조절과 신진대사라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40~50년 전까지 우리들은 자연 온도 속에서 힘든 여름 겨울을 보냈습니다. 여름에는 흠뻑
땀을 흘리고 겨울에는 난로 곁에서 추위를 견뎠지요. 그 시절에는 피부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집에도 사무실에도 버스 지하철 속에까지 냉난방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냉방 없이는 여름을 지낼 수 없을 만큼 피부 기능이 약화된 결과, 감기에도 잘 걸리고,
잘 낫지도 않게 되었지요.
그런데 건강장수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인공적 온도조절에 의한 생활로 쇠약해진 피부
기능저하를 독자적인 건강법으로 방지하고 있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몸 전체를 문지르는
乾布마찰은 예로부터 장려되었던 것입니다. 마른 수건, 수세미, 솔, 냉수, 무엇이나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건강상태를 생각하면서 매일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6. 쾌성(快聲)
하루에 한두 번 마음속으로부터 커다란 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작은 땅덩어리 속에서
7천만명이 우글거리는데, 누구나 평균적인 볼륨으로 이야기하ㄱ 있는 상태는 의사가
볼 때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근육이나 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는 것처럼, 늘
작은 소리로 우물우물하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위축되어 버립니다.
강연에서 [하루 몇번쯤은 뱃속으로부터 큰소리를 내지릅시다] 라고 말하자, 그 것만은
꼭 실시하고 있다는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하루종일 큰소리로 부하를 꾸짖는다는 겁니다.
이건 역효과로, 혈압만 오르며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역시 즐겁지 않으면 안됩니다.
힘이 실린 큰 목소리로 뚜렷하게 발성한다, 노래한다, 큰소리로 웃는다, 이것이 쾌성입니다.
큰소리를 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건 옛날부터 알려진 사실입니다. 스님들 가운데
장수자가 많은 것도 뱃속으로부터 큰소리를 내는 독경에 있다고들 합니다. 가수처럼
소리를 내는 직업인 사람 중에는 단명이 극히 적습니다.
쾌성은 짧은 호흡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丹田(배꼽 밑)에 힘을 넣고, 깊숙한 복식호흡을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호흡근이 강해지고 폐의 탄력섬유를 젊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횡격막 운동이 활발해져 내장의 血行도 좋아집니다. 그 결과 내장의
신진대사도 활발해지면서 젊음을 유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큰소리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옛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흘러간 노래를
목청것 부를 때 청춘이 되살아나고 정신적인 젊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쾌성건강법의 효과인 것입니다.
7. 쾌정(快精)
쾌정의 정은 [정력]의 정입니다. 심신의 건강을 위해 죽을 때까지 좋은 섹스를 즐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웅호색]이라고 합니다만, 영웅은 늘 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모든
[정복]에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밤을 패고 술을 마시면서 큰소리로 천하국가를 논하고
늘 부지런히 세상사를 주시하며, 주저한다는 말을 모릅니다. 몸을 젊은이처럼 움직이면서
꿈과 희망을 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이러한 영웅타입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도 많아 항상 쾌정을 실행합니다. 단, 심신의 훈련도
빼놓지 않습니다. 하반신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앞서 말한 밸런스 있는 영양 식사나 충분한 수면 등, 쾌식, 쾌면, 쾌변, 쾌뇨
쾌한 쾌성은 보두 이 쾌정의 필수조건임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섹스는 자손을 남긴다는 본능이 담당하는 생물계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입니다. 산란을
위해 급류를 거슬러 오르면서 긴 여행을 하고, 사정ㆍ산란과 함께 목숨을 다하는 어류의
행동은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 멸망을 방지하기 위해 신은 성행위에 한없는 관능적인 환희를 부여
했을 것입니다. 간악한 인류는 신이 부여한 선물을 함부로 사용하면서, 정액배설행위
그 자체는 증가 일로임에도 불구하고 小子化 경향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환경호르몬 탓으로 하는 일은 책임전가 이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항상
여성(물론 아내를 말합니다)에 흥미를 갖고 여성을 소중히 하는 마음도, 쾌정에는
배놓을 수 없는 조건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은 매일 쾌식, 쾌면, 쾌변, 쾌뇨, 쾌한, 쾌성, 쾌정을 실행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