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글 [客文]
꽃 피는 춘삼월입니다
yoohyun
2009. 3. 2. 14:52
하느님도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춥다 춤다 골골하면서 겨울을 보냈지만 이젠 거뜬합니다.
햇빛이, 아니 햇볕이 힘을 불어넣어주니까요.
봄맞이 시 한편 올립니다

춥다 춤다 골골하면서 겨울을 보냈지만 이젠 거뜬합니다.
햇빛이, 아니 햇볕이 힘을 불어넣어주니까요.
봄맞이 시 한편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