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글 [客文]

벌써 가을의 서곡이...

yoohyun 2008. 9. 23. 21:49
코스모스 살랑 살랑 산들 산들
고개를 내젛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앗 벌써 10월이 문턱에 ...
금년에 내가 해논 일들이 무엇 무엇 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