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글 [客文]

새해에 만난 시

yoohyun 2008. 1. 12. 11:01
처음 보았을 땐 새해의 시답지 않은듯 했는데 거듭 만나다 보니
나이에도 걸맞고 그럴듯하게 느껴져 새해의 첫 시로 올립니다.

마음이 끌고 가는 수레를 지켜봅니다



♬ 철새는 날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