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62號: 金堤金山寺彌勒殿 김제 금산사 미륵전   -   민속문양 [民俗紋樣]

 

國寶62: 金堤金山寺彌勒殿

所在地: 全羅北道金堤金山面金山里

時代 : 朝鮮時代

 

金堤金山寺彌勒殿3からなる佛典現存する唯一朝鮮中期建築物である.

12正面5, 側面43正面3, 側面2.

にはすべて空間包つづつ栱包裏表共2出目になっており

內出目簡単初期雲工られている.

この建物高層建物安全度めるため各軒がれていて

後身ってんだれないようにし, きを

ぐため童子柱てるなどやかならいがわれる.

 

국보62: 김제 금산사 미륵전(金堤金山寺彌勒殿)

소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39

시재: 조선시대

 

김제 금산사 미륵전은 3층의 불전으로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중기의 건축이다.

1층과 2층은 각각 정면 5, 측면 4칸이고 3층은 정면 3, 측면 2칸으로 되었다.

기둥 사이에는 모두 공간포(空間包)를 하나씩 두었고 공포(栱包)는 안팎 모두 2개의

출목으로 되고 내출목은 간단한 초기의 운공(雲工)으로 되어 있다.

이 건물에서는 고층건물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각 추녀는 높은 기둥에 연결되고

뒷몸을 파서 박은 후 비녀장을 질러 빠져나지 못하게 했고, 가운데 도리의 동요를

막기 위해 동자기둥을 세워주는 등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